광주MBC

5.18 제21주년 기념식(5:00와 6:30 )

◀ＡＮＣ▶ 오늘 광주 5.18 묘지에서는 이한동 국무총리와 여야 정당대표 등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5.18 항쟁 제 21주년 기념식이 거행됐습니다. 그러나 5월 단체 회원들이 불참해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정영팔 기잡니다. -------------------------// 오늘 광주 망월동 5.18묘지에서는 5월 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

이회창 총재, 5.18 유공자법 난색

◀ＡＮＣ▶ 5.18 기념식에 참석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5.18 유공자법 제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ＶＣＲ▶ 한나라당 이회창총재는 오늘 5.18 기념 문화관에서 윤영규 5.18 재단 이사장등을 만난 자리에서 5.18 유공자법이 국민 모두의 공감을 받을 수 있는 법률이 돼야 한다고 지적하며 법 제정에 부정적인 의견...

CP]5.18 21주년 기념식(2시 라디오)

◀ＡＮＣ▶ 5.18 민중항쟁이 오늘로 21주년을 맞았습니다. 광주 5.18 묘지에서는 시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 문화방송 박수인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기념식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 5월 단체들이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았...

5.18 21주년 기념식(2시 라디오)

◀ＡＮＣ▶ 5.18 민중항쟁이 오늘로 21주년을 맞았습니다. 광주 5.18 묘지에서는 시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 문화방송 박수인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기념식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 5월 단체들이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았...

대불 수돗물 수요

◀ＡＮＣ▶ 산업단지에 수도물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나 사업비가 부족해 정수장은 건설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ＶＣＲ▶ 대불과 삼호 영암등의 대규모 산업단지는 공장 입주와 주거지역 조성으로 수돗물 수요가 하루 10만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3백 76억원이 투입되는 정수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나 예산...

대구획 경지정리 수요

◀ＡＮＣ▶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이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ＶＣＲ▶ 도내에서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은 한해 평균 7백 30헥타르에 그쳐 실수요 2-3천 헥타르의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영농 기계화로 재개발 수요는 늘어나고 있으나 매년 사업 시행규모는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

5ㆍ18 묘역서 엄숙한 기념

5ㆍ18 광주민중항쟁 제21주년 기념식이 오늘 오전 광주 망월동 5ㆍ18 묘역에서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됐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김중권 민주당 대표,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김종호 자민련 총재권한대행과 40여명의 국회의원 등 여야 정치인,그리고 이근식 행자부 장관과 고재유 광주시장, 시민 등 모두 2천여명이 참석했...

5월 단체 국회앞에서 추모식

◀ＡＮＣ▶ 5.18 유족회와 구속자회등 5월 관련단체 회원들은 오늘오전 10시 국회 의사당 앞에서 정부 주관 기념식과는 별도로 21주기 추모식을 갖고 민주유공자 예우법제정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정치권은 더이상 5.18 문제를 정쟁의 수단으로 악용하지 말고 민주 유공자법을 조속히 제정해, 5월 항...

5.18 21주년 기념식(12시 라디오)

◀ＡＮＣ▶ 5.18 민중항쟁 21주년 기념식이 오늘 오전 광주 5.18묘지에서 거행됐습니다. 광주 문화방송 박수인 기자 5.18 민중항쟁 21주년 기념식이 오늘 오전 10시 광주 5.18 묘지에서 시민과 각계 인사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습니다. 지난 97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정부 공식 행사로는 다섯번째로 거행...

5.18 21주기 기념식

◀ＡＮＣ▶ 5.18 21주년을 맞아 광주 5월 묘역에서는 추모 기념식이 거행됐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오늘 오전 10시 광주시 북구 운정동 5월 묘역에서는 5.18 21주기 추모 기념식이 엄숙하게 거행됐습니다. 지난 9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래 5번째 맞는 국가 기념일 행삽니다. 이 자리에는 이한동 국무총리와 김중권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