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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야상맷돼지 포획
최근 영광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면서전남도가 야생맷돼지를 집중 포획합니다.전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달 9일까지 피해방지단 610명을 투입해 야생맷돼지를 포획한다고 밝혔습니다.특히 포획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총기 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조끼 착용과 안전교육 등도 ...
김영창 2026년 01월 30일 -

건설수주 광주는 감소 전남은 증가
지난 달 광주 지역의 건설 수주는 감소한 반면전남은 민간 부문 공사를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광주의 건설수주액은 110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0.8% 감소했습니다.반면 전남의 건설수주액은 1조 4천405억원으로 전년 동...
이재원 2026년 01월 30일 -

영광서 화물차 충돌사고로 60대 중상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영광 영광읍의 한 교차로에서5톤 화물차와 우유 운송 차량이 충돌해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김모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경찰은 우유 운송 차량을 몰던 60대 이 모씨가 신호를 어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지은 2026년 01월 30일 -

'신안 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정부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선정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신안 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선정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어제(29)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신안 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국민성장펀드 7천500억 원을 선*후순위 대출 방식으로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신안 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신안에 15MW급 발전기 26기를 설치해 390MW...
서일영 2026년 01월 30일 -

"불법 홍보방 증거 부족"... 안도걸 의원, 1심 무죄
지난 총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홍보방을 운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형사12부 박재성 부장판사는 안 의원이 당내 경선을 앞두고 지지 호소 문자 5만여 건을 발송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범죄가 성립...
박승환 2026년 01월 30일 -

광주지방세무사회 창립 50주년사 발간
창립 50주년을 맞은 광주지방세무사회가 지난 반세기의 발자취를 담은 기록을 공개했습니다.오늘(30일) 광주지방세무사회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광주와 전남북 지역 세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무사회 창립 50주년과 함께 그동안의 기록을 담은 책자 발간을 축하했습니다.총 5부와 부록으로 구성된 50년사는 지난 1975년 26명...
이재원 2026년 01월 30일 -

광주 고교 신입생 만 4천 명 배정... '광산구 원거리 통학' 개선
광주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1만 4천 2백여 명에 대한 학급 배정을 끝냈습니다.전체 학생 수는 지난해보다 6백여명 늘었지만, 고교 부족으로 민원이 잇따랐던 광산구 지역은 학급 증설과 명진고의 남녀공학 전환 등을통해 원거리 배정 인원이 2년 전 1152명에서 올해는 667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김철원 2026년 01월 30일 -

암 환자 80% 겪는 '악액질' 공포... GIST, 치료 실마리 찾아
암 환자의 체중과 근육을 급격히 줄여 사망률을 높이는 치명적 합병증인 '암 악액질'의 발생 원인을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규명했습니다.GIST 다런 윌리엄스 교수팀은 암세포 주변의 특정 단백질인 'CXCL5'가 근육 소모를 유도하는 핵심 인자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를 차단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했...
김철원 2026년 01월 30일 -

'클릭 한 번'에 400억 증발... 검찰, 자기 식구 압수수색
압수물로 보관하던 40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피싱 사이트 접속으로 탈취당한 광주지검이 관련 수사관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광주지검은 오늘 소속 수사관 5명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는데 이들은 지난해 인수인계 과정에서 가짜 사이트에 접속해 비트코인 320개를 전량 분실한 혐의를 받고 있습...
김철원 2026년 01월 30일 -

'신뢰 저버린 노조 간부'... 허위 명세로 공금 수천만 원 횡령
노조 공금 수천만 원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사용한 우체부 노조 전남본부 간부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광주지법 장찬수 부장판사는 코로나19 방역 물품 구입비를 허위 청구하거나 개인 물품을 조합비로 구매한 혐의로 기소된 노조 간부 2명에게 징역 1년에서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장 판사는 조합원 복지를 책임져...
김철원 2026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