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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 광주 남구(리포트)
◀ANC▶ 선택 2천 총선 격전지를 가다 민주당 임복진 현의원과 강운태 전 내무부장관 그리고 386세대인 송갑석 전 전대협의장이 출사표를 던진 광주남구 지역은 호남지역 최대의 격전지로 예상되면서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강세 기자 -=============================== 광주 남구 지역은 이달초에 민주당...
광주MBC뉴스 2000년 03월 20일 -

거리마다 봄꽃이(리포트)
이번에는 화사한 봄소식 하나 전하겠습니다 긴 겨울을 이겨낸 봄 꽃들이 어느새 기지개를 활짝 펴고 있습니다 금남로를 비롯한 광주 시가지와 비엔날레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봄 꽃 소식을 민은규 기자가 전합니다 음악-4초 ◀VCR▶ 색색마다 정갈스런 멋을 풍기는 팬지 청초하고 오렌지빛 선명함을 자랑하는 금잔화 겨...
광주MBC뉴스 2000년 03월 20일 -

거리마다 봄꽃이(리포트)
◀ANC▶ 긴 겨울을 이겨낸 봄꽃들이 활짝 기지개를 폈습니다. 오늘 금남로등 시가지와 비엔날레 행사장에 이식된 봄 꽃소식을 민은규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음악-4초 ◀VCR▶ 색색마다 정갈스런 멋을 풍기는 팬지 청초하고 오렌지빛 선명함을 자랑하는 금잔화 겨우내 육묘장에 갇혀 있던 깔끔하고 화사한 봄꽃들이 수줍음...
광주MBC뉴스 2000년 03월 20일 -

죽음부른 인터넷(R)
◀ANC▶ PC방에서 인터넷을 검색하던 30대 회사원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회사원이 자주 밤을 새워가면서 인터넷을 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심장마비로 숨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목포 문화방송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 연동의 한 PC방, 어제저녁 7시 20분쯤...
광주MBC뉴스 2000년 03월 20일 -

죽음부른 인터넷(R)
◀ANC▶ PC방에서 인터넷을 검색하던 30대 회사원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회사원이 밤새워 인터넷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로 숨졌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 연동의 한 PC방, 어제저녁 7시 20분...
광주MBC뉴스 2000년 03월 20일 -

CP]버스투어 시동(R)s/s
◀ANC▶ 총선 시민 연대가 낙선 운동의 열기를 확산 시키기 위해서 전국 15개 도시를 순회하는 버스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광주를 찾아온 총선 연대 버스 투어단은 이번 총선에서 시민의 힘으로 정치를 바꾸자며 유권자들의 심판을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윤근수 기자 ◀VCR▶ 총선 시민연대는 민주화의 성지, ...
윤근수 2000년 03월 20일 -

CP]버스투어 시동(R)s/s
◀ANC▶ 총선시민연대가 낙선운동의 열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전국 15개 도시를 순회하는 버스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광주를 찾은 총선연대 버스 투어단은 시민의 힘으로 정치를 바꾸자며 유권자들의 심판을 촉구했습니다. 윤근수 기자 ◀VCR▶ 총선 시민연대는 민주화의 성지, 광주를 유권자 혁명운동의 출발...
윤근수 2000년 03월 20일 -

검찰, 광주.전남지역 첫 선거사범 구속
◀ANC▶ 출마 예정자의 지지를 호소하며 돈을 뿌린 30대 남자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VCR▶ 광주지검 해남지청은 진도군 조도면 36살 박 모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해남,진도 선거구에서 출마 예정인 이모씨의 지지를 호소하며 주민 4명에게 60만원을 뿌린 혐의입니다. 검찰은 돈...
한신구 2000년 03월 20일 -

CP]수몰댐 폐아스콘 논쟁
◀ANC▶ 탐진댐이 들어서게되는 장흥군 유치면 일대는 조만간 물에 잠기게 됩니다. 그런데 물을 담을 때 아스팔트 도로를 걷어내지 않을 계획이어서 환경문제를 둘러싸고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낙곤 기잡니다. 앞으로 2년 뒤면 장흥군 유치면 일대는 물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stand up) 수자원 공사 ...
김낙곤 2000년 03월 20일 -

CP]수몰댐 폐아스콘 논쟁
◀ANC▶ 장흥군 유치면 일대는 탐진댐 건설로 조만간 물에 잠기게 됩니다. 그런데 아스팔트 도로를 걷어내지 않고 그대로 수장 시킨다는 계획이어서 논쟁이 뜨겁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앞으로 2년 뒤면 장흥군 유치면 일대는 물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stand up) 수자원 공사 계획대로 라면 이곳 유치면 일대에 건...
김낙곤 2000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