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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대 위성TV 프로지벤 '신안 퍼플섬' 촬영
퍼플섬으로 유명한 신안 반월박지도 유명세가 유럽까지 알려졌습니다. 지난 주말 독일 최대 위성TV 방송국 프로지벤 촬영팀이 신안 반월박지도를 방문해 퍼플교와 달빛이 머무는 문브릿지, 아스타 꽃 정원 등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지난달에도 홍콩의 유명 여행잡지에 신안 퍼플섬이 기획특집으로 소개됐습니다.
김양훈 2020년 09월 29일 -

신안에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신안군 초도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쯤 신안군 초도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50살 A 씨가 화상을 입은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화 통화에서 비명을 지른 뒤 연락이 두절됐다는 유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동거인 등을 상대로...
김안수 2020년 09월 29일 -

독일 최대 위성TV 프로지벤 '신안 퍼플섬' 촬영
퍼플섬으로 유명한 신안 반월박지도 유명세가 유럽까지 알려졌습니다. 지난 주말 독일 최대 위성TV 방송국 프로지벤 촬영팀이 신안 반월박지도를 방문해 퍼플교와 달빛이 머무는 문브릿지, 아스타 꽃 정원 등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지난달에도 홍콩의 유명 여행잡지에 신안 퍼플섬이 기획특집으로 소개됐습니다.
김양훈 2020년 09월 29일 -

신안에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신안군 초도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쯤 신안군 초도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50살 A 씨가 화상을 입은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화 통화에서 비명을 지른 뒤 연락이 두절됐다는 유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동거인 등을 상대로...
김안수 2020년 09월 29일 -

(이슈인 투데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준비단 출범, 이후 계획
(앵커) 광주 전남 시도 통합에 대한 시도민들의 의견을 확인해봤는데요. 최근 통합준비단을 출범시킨 광주시의 계획은 어떤 것인지 들어보겠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준비단장인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인사) =========================================== 질문 1...
이미지 2020년 09월 29일 -

(이슈인 투데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준비단 출범, 이후 계획
(앵커) 광주 전남 시도 통합에 대한 시도민들의 의견을 확인해봤는데요. 최근 통합준비단을 출범시킨 광주시의 계획은 어떤 것인지 들어보겠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준비단장인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인사) =========================================== 질문 1...
이미지 2020년 09월 29일 -

생활 톡! 문화 톡!
(생활 1.) 많은 음식을 조리하고, 보관하는 추석날 식중독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는 7월~9월 사이인데요.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에도 낮 기온이 크게 오를 수 있어 음식물이 상할 수 있다고 말했습...
이미지 2020년 09월 29일 -

생활 톡! 문화 톡!
(생활 1.) 많은 음식을 조리하고, 보관하는 추석날 식중독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는 7월~9월 사이인데요.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에도 낮 기온이 크게 오를 수 있어 음식물이 상할 수 있다고 말했습...
이미지 2020년 09월 29일 -

전남교육청 '시험답안 유출' 묵묵부답
◀앵커▶ 완도고등학교 시험답안 유출 사건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는 "이번 처음이겠느냐"며, 의구심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대입 전형을 코앞에 둔 학교 안팎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지만, 전남교육청은 묵묵부답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
양현승 2020년 09월 29일 -

전남교육청 '시험답안 유출' 묵묵부답
◀앵커▶ 완도고등학교 시험답안 유출 사건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는 "이번 처음이겠느냐"며, 의구심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대입 전형을 코앞에 둔 학교 안팎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지만, 전남교육청은 묵묵부답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
양현승 2020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