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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문화) "미디어아트 체험하러 오세요"
(앵커) 광주에는 미디어아트를 직접 체험하며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에 있는'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플랫폼'인데요. 이유진 광주문화재단 기획홍보팀장이안내해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질문 1) 가장 많이 알려진 공...
이미지 2019년 01월 24일 -

(이슈인-문화) "미디어아트 체험하러 오세요"
(앵커) 광주에는 미디어아트를 직접 체험하며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에 있는'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플랫폼'인데요. 이유진 광주문화재단 기획홍보팀장이안내해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질문 1) 가장 많이 알려진 공...
이미지 2019년 01월 24일 -

어민 위한 구명조끼 없어
◀ANC▶ 바다에서는 구명 조끼가 안전벨트 역할을 합니다. 있고 없고에 따라서 목숨이 오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민들에게는 구명 조끼 착용이 의무가 아닙니다.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해서 의무화 법안은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15일 통영에서 낚시어선 무적호가 전복...
강서영 2019년 01월 23일 -

민간공원 과제는?
(앵커) 난개발을 막기 위해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공원 일몰제 시행까지 시간은 촉박한데 곳곳에 걸림돌이 널려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가 조목조목 짚었습니다. (기자) (CG : 최소 3개 공원 '학생 배치 빨간불')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는 광주에서 모두 10...
2019년 01월 23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공원 일몰제가 시행되는 내년 6월까지 부지를 매입해야 하는 도시 공원은 광주에 25곳이나 됩니다. 시간은 촉박한데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 수도 검침원들이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는 건 외주화로 인한 인력 감축 때문입니다. 정규직으로 전환되기는 했지만 일량은 줄어들지 않...
박수인 2019년 01월 23일 -

민중당 광주시당, 양승태 구속 수사 촉구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서울 중앙지법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민중당 광주시당이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중당은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사법정의가 살아있다면 사법농단의 주범인 양승태는 당연히 구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한다면 국민은 선...
김철원 2019년 01월 23일 -

한국당 5.18 위원 추천명단 제출..청와대 검증
5.18 폄훼 이력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이 5.18 진상규명조사위원들의 추천 명단을 국회에 최종 제출해 청와대가 인사 검증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청와대는 국회 의안과에 제출된 추천 위원 명단을 취합해 각 당이 추천한 인물들이 5.18 특별법에서 정한 자격에 맞는지와 국가공무원이 되기에 결격 사유는 없는지 등...
2019년 01월 23일 -

광주교도소 부지 활용 놓고 정부-광주시 엇박자
기획재정부가 광주교도소 부지를 첨단물류 및 e커머스 창업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혀 광주시와 엇박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교도소 부지를 민주인권기념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혀온 광주시는, 오늘(23) 발표된 기획재정부의 계획은 광주시와 전혀 논의된 바가 없다며 기존 계획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
2019년 01월 23일 -

시민단체, "상업지역 고층아파트 조례개정안 후퇴"
광주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이 상업지역 내 고층아파트 건축 기준을 완화한 광주시의 조례 개정안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환경연합 등은 상업지역 고층아파트 난립을 막는다는 당초 취지에도 불구하고, 광주시가 최근 건설업계의 반발을 수용하면서 개정안이 크게 후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단체들은 ...
2019년 01월 23일 -

광주형일자리 빙자해 현금 가로 챈 60대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성사되면 자동차 회사의 사장직을 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60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쯤, 산악회에서 알게 된 64살 전 모씨에게 접근해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중국 법인 자동차 회사가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인데 초기 투자하면 한국 ...
우종훈 2019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