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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문화) 당신을 위한 노래, 'Song for You'
(앵커) 새해를 맞아 광주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런 공연들을 좀 더 쉽고, 즐겁게 이해하기 위해서는'관객 참여형 공연'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데요. 이유진 광주문화재단 기획홍보팀장이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질문 1)...
이미지 2019년 01월 17일 -

(이슈인-문화) 당신을 위한 노래, 'Song for You'
(앵커) 새해를 맞아 광주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런 공연들을 좀 더 쉽고, 즐겁게 이해하기 위해서는'관객 참여형 공연'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데요. 이유진 광주문화재단 기획홍보팀장이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질문 1)...
이미지 2019년 01월 17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이 가사화되자 광주시가 새로 생기는 공장에 광주형 일자리 도입을 추진하려다 노조의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 지방의원 해외연수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지만 광주와 전남 지방의회들은 올해도 해외연수 예산을 세워놨습니다. --------------...
박수인 2019년 01월 17일 -

장애인시설서 불...하마터면 큰 일 날뻔
(앵커) 광주의 한 장애인요양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시설에는 혼자서 거동하기 힘든 중증 장애인 30여명이 있었습니다. 큰 피해가 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몸을 움직이기 힘든 장애인이 이불에 싸인 채 사람들의 도움으로 건물 밖으로 빠져 나옵니다. 뒤...
남궁욱 2019년 01월 17일 -

경찰, 전남 농,수협 해외 성매매의혹 수사 착수
전남지방경찰청은광주전남 여성 인권단체들로부터함평농협과 고흥군수협 임직원들의 해외 성매매 의혹과 관련한 진정서가 접수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습니다.경찰은함평농협 조합장과 임직원 등 15명에게출석요구서를 발송했고 고흥군수협 임직원들의 성매매 의혹에 대해서도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한편 성매매 의혹이 ...
김양훈 2019년 01월 17일 -

불량 레미콘 납품 업체 대표 등 42명 유죄
레미콘 업체에서 리베이트를 받거나 시멘트 함량이 모자란 불량레미콘을 납품한 관계자 42명이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 황성욱 판사는 사기와 배임증재 혐의로 기소된 레미콘 제조사 대표 45살 정 모씨에게 징역 10개월 등 35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하고 건설사 직원 등 7명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
김철원 2019년 01월 16일 -

보성 금은방 2인조 강도 들어 경찰 수사
오늘(16) 새벽 4시 30분쯤, 보성군 보성읍의 한 금은방에 남성 2인조 도둑이 들어가 진열대에 있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용의자들은 망치로 출입문을 깨고 40초 만에 귀금속 1천여만 원 어치를 훔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금은방과 주변 폐쇄회로 화면을 토대로 2인조 용의자를...
우종훈 2019년 01월 16일 -

"자유한국당 추천 철회하라" 요구 잇따라
5월단체와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조사위원 추천을 즉각 철회하라고 자유한국당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자유한국당 추천 인사 3명의 행적과 면면을 보면 5.18의 진실을 왜곡하거나 진상규명을 방해할 우려가 크다며, 위원 추천을 철회하든지 차라리 추천권을 포기하라고 요구했...
윤근수 2019년 01월 16일 -

경찰, 강진 여자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 재수사
19년 전 강진에서 발생한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000년과 2001년 강진에서 발생한 여자 어린이 실종 사건의 유력 용의자 A씨가 작성한 2백 쪽 분량의 노트를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담당 부서를 여성*청소년계에서 형사 부서로 이관해 단서를 찾는데 주력...
광주MBC뉴스 2019년 01월 16일 -

취업사기 19억원 챙긴 기아차 노조 전 간부 징역 6년
'기아차에 채용시켜 주겠다'고 돈을 받아 가로챈 기아차 노조 전 간부에게징역형의 유죄가 선고됐습니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전기철 판사는기아차 노조 전 간부 49살 황 모씨에 대해징역 6년을 선고하고 공범 2명에 대해서도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황 씨는 지난 2010년부터 7년 동안 취업...
광주MBC뉴스 2019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