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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NC와 3대 3 트레이드 전격 단행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가3대3 트레이드를 전격 단행했습니다.KIA는 NC에 최원준, 이우성, 내야수 홍종표 선수 등 3명을 내주고, 투수 김시훈,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 선수등 3명을 받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밝혔습니다.우완 투수 김시훈은 프로통산 4시즌 동안 174경기에 출전, 11승 12패 등의기록을 가지고 ...
김영창 2025년 07월 28일 -

KIA, NC와 3대 3 트레이드 전격 단행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가3대3 트레이드를 전격 단행했습니다.KIA는 NC에 최원준, 이우성, 내야수 홍종표 선수 등 3명을 내주고, 투수 김시훈,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 선수등 3명을 받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밝혔습니다.우완 투수 김시훈은 프로통산 4시즌 동안 174경기에 출전, 11승 12패 등의기록을 가지고 ...
김영창 2025년 07월 28일 -

'2028전국체전 유치 도전'..문제는 예산
◀ 앵 커 ▶광주시가 2028년 전국체전 유치를검토하고 있습니다.수 백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시 재정에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보도에 김영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주에서 열린 전국체전은 지난 2007년이 마지막입니다.광주시체육회가 20년 만에 '2028 전국체전' 유치에 ...
김영창 2025년 07월 24일 -

'2028전국체전 유치 도전'..문제는 예산
(앵커)광주시가 2028년 전국체전 유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수 백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시 재정에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보도에 김영창 기자입니다.(기자)광주에서 열린 전국체전은 지난 2007년이 마지막입니다.광주시체육회가 20년 만에 '2028 전국체전' 유치에 뛰어...
김영창 2025년 07월 24일 -

광주 초등학생과 일본 초등학생 '축구로 우정 쌓다'
(앵커)한일 양국의 유소년들이축구로 우정을 쌓았습니다.일본 센다이시 초등학생과광주 초등학생들이 교류전을 갖은 건데요.98년부터 지금까지 27년동안 이어져 온 이 교류를 통해양국의 상호 이해와 유소년 축구 발전을 도모했습니다.송정근 기자입니다.(기자)흰색 유니폼을 입은 초등학생이빈 공간을 침투하더니강력한 슈...
송정근 2025년 07월 26일 -

KIA, 후반기 첫 경기 승리..4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하면서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KIA는 어제(20일) 홈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3회말 터진 위즈덤 선수의 2점 홈런과 8회 상대 실책에 힘입어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팔꿈치 수술 후 417일만에 선발 등판한이의리 선수는 4이닝 동안 2실점, 2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김영창 2025년 07월 21일 -

"기적을 바라는 KIA..후반기엔 완전체"
(앵커)올시즌 전반기를 4위로 마친 KIA 타이거즈가 내일(17일)부터 후반기 일정에 들어갑니다.김선빈, 나성범, 이의리 선수 등이 대거 복귀하면서 후반기에도 반전드라마를 써내려 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보도에 김영창 기자입니다.(기자)부상에서 돌아온 김선빈, 나성범이 타격 연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립니다.전...
김영창 2025년 07월 16일 -

KIA 고종욱, "올해 우승반지 꼭 끼고 싶습니다"
*전반기를 돌아본다면?"나쁘지는 않았는데 마지막이 아쉽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이겼으면 좋았을 것 같 은데...마지막 경기를 이기고 후반기를 준비했으면 ( 좋았을듯 ) 후반기에 준비를 잘 해서 후반기때는 첫 경기때부터 잘해야죠."*후반기 개인적인 준비는?"완전 만족하지는 못하고 제가 경기를 스타팅으로 나간게 많...
홍진선 2025년 07월 16일 -

박찬호, "7경기차 뒤집는 건 기적이지만...포기는 없다"
*후반기 버티는 방법?"그냥 있는 선수들이 하던대로 본인의 야구만 할 수 있다면 순위는 올라 갈 것. 주요 선수들이 이제 돌아오면 좋아질 수 밖에 없다."*후반기 팬들에게 각오를 전한다면 ?"후반기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높은 곳으로 갈 것이고 , 성적을 내기 위해서 그렇게 되게끔 만들것이다. 저희는 끝까지 열...
홍진선 2025년 07월 16일 -

박찬호, "주장 역할 쉽지 않네~ 나성범 형 대단"
*휴식기 어떻게 보냈나?"휴식거 너무 짧아 아쉬웠다. 몸은 푹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애기랑 시간도 보내고..."*전반기 돌아보면?"외부에서 그랬겠지만 선수들 생각하기에 저희가 무조건 우승권이라 생각했고 대차게 올해 시즌을 생각했는데 뜻하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서 힘들었다."*임시 주장을 맡아보니?"제가 느낀 ...
홍진선 2025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