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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연안여객선 이용객, 47만8천 명 늘어
전남지역의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50만 명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의 전남지역 연안여객선 이용객 수는 모두 654만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만8천 명 증가했습니다. 주요 항로별로는 완도 보길도 12%, 여수 금오도가 8% 늘어난 가운데, 여수 거문도는 ...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5일 -

광주전남 공항 동계 운항 축소
광주와 무안, 여수 공항의 올해 동절기 비행기 운항이 지난해보다 줄어듭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내년 3월까지 광주공항의 주간 비행기 운항 횟수는 김포 노선이 왕복 35회로 지난해 동절기보다 14회 줄어들고, 제주 노선은 77회에서 73회로 감축됩니다. 여수 공항은 김포 노선이 54회에서 42회로 줄어들고 ...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5일 -

장흥-제주 오렌지호 내일(26)부터 휴항
장흥과 제주 성산포를 오가던 오렌지호가 내일(26)부터 장기간 휴항에 들어갑니다. 오렌지호 선사인 제이에이치페리는 선박 수리를 이유로 한달여 동안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나 적자 누적과 대체 선박 확보 문제 등으로 겨울 비수기인 내년 3월 말까지 잠정 휴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천10년 개설된 장흥-제...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5일 -

광주전남 주택건설 인허가 증가
주택 시장 회복세에 힘입어 광주와 전남지역의 주택 건설 인허가 실적이 크게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의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3천6백여 가구로, 지난해 9월보다 7배나 늘었고 전남은 970여 가구로, 44% 증가했습니다. 주택 착공과 분양 실적의 경우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방은 하락했지만 전...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5일 -

내일(26)부터 재선충병 확산 방지 특별단속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단속이 실시됩니다. 산림청은 경찰 등과 함께 내일(26)부터 다음달까지 목재 유통,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소나무 원목 취급 수량과 유통자료 작성, 비치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재선충병이 주로 펠릿공장이나 제재소 등에서 발생한데 따른 것으로 광주...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5일 -

광양-일본 카페리 운항 과제는?
◀ANC▶ 광양의 한 민간 선사가 광양-일본 시모노세키 간 카페리 항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광양시는 일본 항로가 열리는 것은 크게 반길만 하지만 4년 전 실패 사례가 있었던 만큼 조심스러운 반응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일본 시모노세키 간 카페리 운항이 항로가 끊...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5일 -

남도 음식거리 조성
◀ANC▶ 남도는 멋과 맛의 도시라는 자긍심이 높지만 어느 지역에 가면 어떤 음식이 있다고 선뜻 떠오르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전라남도는 관광객 5천만 명 유치를 위해 시군마다 남도음식거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KTX개통과 무안공항 활성화 등으로 전남의 관광산업에 ...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5일 -

무안*신안 해역에 보리새우 2백만 마리 방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연안 갯벌의 고소득 품종인 보리새우의 자원량 회복을 위해 무안 월두선착장과 신안 우전해수욕장 해역에 어린 보리새우 2백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보리새우 생산은 주로 자연 생산량에 의존하고 있으며, 전남의 어획량은 지난 2010년 50톤에서 2011년 34톤, 지난해 8톤으로 매년 자원량이 줄...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4일 -

'남도성지순례' 관광상품 개발
목포시와 신안군, 영광군이 기독교 등 종교관련 관광상품을 공동개발해 '남도성지순례'라는 명칭으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남도성지순례'는 4대 종교성지를 보유한 영광군에서 출발해 호남교회 원산인 양동교회, 한국 레지오마리애 발상지인 목포 산정동 성당, 문준경 전도사의 성지가 있는 신안군 증도를 방문하는 1박2...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4일 -

올해도 '천 학' 기대
◀ANC▶ 생태계의 보고, 순천만에 올해도 흑두루미가 월동을 위해 날아들고 있습니다. 매년 개체수가 늘면서 지난해에는 천마리가 넘게 관찰됐는데, 그만큼 서식 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드넓은 갯벌에서 흑두루미들이 여유롭게 노닙니다. 큰 날개를 퍼덕이며 무리지어 하늘...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