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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광·산단 물류' 체증…"고속도로 개설 시급"
(앵커)한 해 관광객 천만 명 이상 찾는 여수에는 고속도로가 없습니다.여수에 가려면 순천에서 자동차 전용도로로 갈아타지만 툭하면 도로 공사와 사고로 차량 정체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늘어나는 교통량 수요에 맞춰 순천에서 여수에 이르는 고속도로를 시급히 개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
김종태 2026년 08월 14일 -

"이 대통령 일본 책임 외면하고 실용만 강조"
일제 강제동원 시민모임은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의 역사적 책임은 외면한 채 한일간 실용외교만 강조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시민모임은 입장문을 내고 "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의 역사적 책임에 대한 언급은 피한 채 '따듯한 온기'를 일본에 주문했다"며 "이는 구걸 외교가 아니냐"고 물었습니다.시민모임은...
박수인 2026년 08월 16일 -

"흉물 방치 막자"…폐교 광양보건대 '공공 매입' 제안
(앵커)곧 문을 닫는 광양보건대학교 부지의 공매 절차가 이르면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지역 사회에서는 앞서 폐교된 뒤 흉물로 방치된 한려대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부지를 사들여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주회생법원으로부터 파산 선...
김주희 2026년 08월 14일 -

[경남]한여름에 싹둑 잘린 가로수 ..."그늘이 있어야 사람이 살 긴데"
(앵커)한여름 도심 속 가로수는 폭염을 식혀주는 고마운 쉼터이자 자연 에어컨 역할을 합니다.그런데 경남 진주시가 상가 간판을 가린다는 민원 등을 이유로 한여름에 가로수 가지를 과도하게 잘라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MBC경남 박민상 기자입니다.(기자)가지와 잎이 가장 무성해야 할 한여름인데도 가로수가 앙상한 뼈...
박민상 2026년 08월 09일 -

서부권 200mm 물폭탄..바닷물 넘치고 곳곳 침수
(앵커)어젯밤 주와 전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특히 목포와 해남 등 서남해안에 최대 2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는데요.만조까지 겹치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목포항 앞 건어물 상가 거리로 흙탕물이 거세게 밀려듭니다.30분도 채 되지 않아 성인 종아리 높이까지 물이 ...
윤소영 2026년 08월 16일 -

동네 시장에서 승합차 분식집 돌진 6명 부상
오늘(16일) 낮 12시 40분쯤 광주 동구 산수동 산수시장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합차가 분식집으로 돌진했습니다.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분식집 안에 있던 상인 등 모두 6명이 부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경찰은 이 운전자가 시장 골목에서 다른 차와 접촉 사고를 낸 뒤 차를 빼려다 가속 페달을 ...
박수인 2026년 08월 16일 -

광주서 길 건너던 80대 치고 달아난 30대 화물차 기사 입건
광주 도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화물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이 운전자는 지난 14일 저녁 8시 40분쯤 광주 서구 풍암동에서 6.5톤 화물차를 몰다 횡당보도를 건너던 84살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이 화물차를 추적한 끝에...
박승환 2026년 08월 15일 -

"이 대통령 일본 책임 외면하고 실용만 강조"
일제 강제동원 시민모임은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의 역사적 책임은 외면한 채 한일간 실용외교만 강조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시민모임은 입장문을 내고 "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의 역사적 책임에 대한 언급은 피한 채 '따듯한 온기'를 일본에 주문했다"며 "이는 구걸 외교가 아니냐"고 물었습니다.시민모임은...
박수인 2026년 08월 16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광복절 경축식..'지역해방' 다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국가기념행사인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가 열렸습니다.오늘(15) 낮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축식에서는 독립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광복의 역사와 독립정신을 기렸습니다.민형배 시장은 "오랜 패배의식을 극복하고, 통합으로 얻은 자치의 힘과 초첨단 미래산업을 바탕으...
김철원 2026년 08월 15일 -

일본 전범기업, 강제동원 배상 2심 판결 불복해 상고
일제강점기 강제노역 피해자 유족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한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광업이 광주고법의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앞서 광주고법 민사2 박정훈 판사는 유족 6명이 제기한 소송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고, 미쓰비시 측에 각 1천여만 원에서 1억 원을 ...
김철원 2026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