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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준유사강간, 중등교사 해임처분 소송 기각
버스에서 잠이 든 승객을 상대로 준유사강간을 저지른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고 해임처분 된 중등교사가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 소송이 기각됐습니다.광주지법 제1행정부 김정중 판사는 해당 교사가 장관 표창을 여러 차례 받았고 범행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어 해임은 가혹하다며 제기한 이번 소송을...
주지은 2026년 06월 08일 -

내일(9) 광주 학동 참사 5주기 추모식.. 행정처분 등은 표류
철거 중 건물이 무너지며 시내버스를 덮쳐 9명이 숨진 광주 학동 참사 희생자 추모식이 내일(9일) 오후 4시 10분 광주 동구청 광장에서 열립니다.추모식에는 유족과 지역 정치인, 시민 등이 참석해 묵념과 헌화, 추모사, 추모 공연을 진행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입니다.한편,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로...
박승환 2026년 06월 08일 -

법원 "광주시립2요양병원 폐원으로 인한 해고는 정당"
전남대병원이 운영하던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이 광주시와의 위수탁 계약 종료로 문을 닫으면서 간호사 등을 해고한 것은 부당하지 않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서울행정법원 양상윤 부장판사는광주시립제2요양병원 근로자 등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재심 판정취소 소송에서 "위수탁 계약 종료로 인한 폐원 ...
박승환 2026년 06월 08일 -

스타벅스 美 본사 "부적절한 마케팅"…5·18 단체에 사과
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5·18 '탱크데이' 사태에 대해 "결코 일어나서는 안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5·18 단체에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5·18기념재단은 스타벅스 미국 본사로부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며 "5월 단체의 요구 사항은 내부 고위 경영진에 보고했다"는 내...
이재원 2026년 06월 07일 -

소비 부진에 '스펀지 마늘' 까지…'한숨' 속 수확철
(앵커)하얗게 잘 여문 마늘을 수확하며 기쁨을 누려야 할 시기 지만 마늘 농가들은 오히려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가격은 30% 가까이 곤두박질쳤고, 이상기후로 마늘이 썩어 들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사면초가에 빠진 농촌 현장을 박현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올해 수확한 마늘이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작업자들이 그...
박현주 2026년 06월 05일 -

30년 흉물 방치 병원 폐건물, 철거되나?
30년 넘게 도심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병원 폐건물의 철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A종합개발업체가 광주시 주월동 서진병원 폐건물과 부지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한 뒤 광주시와 국토교통부 등에 철거 비용에 대한재정 지원을 요청했습니다.하지만, 민간 소유 건물 철거 지원에 대해 조...
이재원 2026년 06월 07일 -

[춘천]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막는다
(앵커)요즘 부쩍 고령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강원도에서는 춘천시와 인제군이 올해 처음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보급을 시작했습니다.춘천문화방송, 이송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카페 유리문이 산산조각 났고,바닥에는 깨진 집기와 유리 파편이 널려 있습니다.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
이송미 2026년 06월 05일 -

[부산] 부전-마산선 부분 개통..'허리 끊긴' 광역교통망
(앵커)터널붕괴사고 여파로 완공이 지연됐던부산 부전-마산선이 결국 내년 부분 개통됩니다.하지만 피난시설 설치 문제 해결이 쉽지 않아 완전 개통까지는 갈 길이 먼 상황입니다.부산문화방송, 이승엽 기자입니다.(기자)피난 터널 시공 과정에서 붕괴사고가 난부전-마산 복선전철.사고이후 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피난터널...
이승엽 2026년 06월 05일 -

검색창 맨 위 믿었더니..'유사' AI앱이었다
(앵커)챗GPT와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많이 이용하실텐데요.그런데, 최근 이들 서비스의 명칭과 로고를 교묘하게 흉내 낸 사이트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소비자가 유료 결제를 하도록 유도한 뒤 환불 요청은 외면하는 경우가 많아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구글이 만든 생...
윤소영 2026년 06월 05일 -

'쓰레기 바다'에 생태계 신음… '근본 대책' 절실
(앵커)남해안 곳곳이 어민들이 버린 폐어구와 생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올해 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민관이 힘을 합쳐 대대적인 수거 작전에 나서고 있지만, 매년 밀려드는 쓰레기만 4천 톤에 달합니다.일회성 청소 행사를 넘어선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합니다.김종태 기자입니다.(기자)해안가 곳곳에방치된 ...
김종태 2026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