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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등 교무실에 홈캠 발견.. 경찰, 교직원 수사 착수
광주 한 초등학교 교직원이 교무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과 광주시교육청이 수사와 감사에 나섰습니다.고발장에는 해당 교직원이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보안용으로 쓰이는 홈캠으로 영상을 촬영했다는 내용이 담겼고,교권 침해 등을 이유로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광주시교육청은 촬...
주지은 2026년 04월 28일 -

광주 서구 폐기물처리장서 불.. 다친 사람 없어
오늘(28) 오후 6시 35분쯤광주 서구 동천동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불길을 잡기 위해소방 장비 15대와 인력 48명이 투입됐고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조사 중입니다.
주지은 2026년 04월 28일 -

전남경찰, '주사기 매점매석' 수사… 단속 강화
식약처 단속에서 적발된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유통 질서를 교란한 혐의로 고발된 지역 업체를 엄정하게 조사할 방침이며, 적발 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한편 광주 북구청은 관내 주사기 판매...
주지은 2026년 04월 28일 -

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40대 남성에 집행유예
대낮에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하며 시민들을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해 7월 광주 남구 방림동과 봉선동 일대에서별다른 이유없이 흉기를 들고 배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사회봉사 80시간을 명했...
주지은 2026년 04월 28일 -

그림판으로 가짜 장애인주차증 만든 60대 징역형
조작한 장애인 전용 주차 표지를 달고 무단 주차를 일삼은 60대 차주에게 징역형과 고액의 과태료가 선고됐습니다.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해 9월부터 한달여 간 광주 서구와 북구 주차장에서 가짜 주차 표지를 부착한 채 장애인 전용 구역을 이용하다 세 차례 적발된 차주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과...
주지은 2026년 04월 28일 -

'로봇 사망 사고' 부품 업체 대표, 징역 10개월 실형
안전조치 미비로 작업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장성의 한 부품 제조공장 대표가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재판장은2023년 5월 업무 편의를 위해 로봇 방호장치를 해제한 채 작업을 진행하다 주변을 청소하던 5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업체 대표에게 징역 10개월을, 관리책임자...
주지은 2026년 04월 28일 -

"입장 왜 막아" 흉기 난동 외국인 구속영장
광주 광산경찰서는 클럽에서 행패를 부리고 흉기 난동을 벌인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6일 오전 3시쯤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클럽에서다른 손님과의 마찰을 이유로 입장을 제지당하자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 등을 받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불법 체류 신분인데...
주지은 2026년 04월 28일 -

'완도 냉동창고 화재' 시공업체 대표 구속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해, 페인트 제거 작업 중 화기 사용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60대 시공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이 대표는 작업을 지시한 뒤 현장을 벗어나 안전 관리와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하고 작업자가 불법체류 신분인 것을 알면서도 고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앞서 대표의 지시를 받...
윤소영 2026년 04월 28일 -

"숨통 트이지만 갈 길 멀어"…더 세밀한 고유가 대책 절실
(앵커)중동 정세 불안으로 고유가 상황이 길어지자 정부가 어제(27)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들어갔습니다.당장 급한 불은 끄겠다지만, 정작 에너지 소비를 줄이겠다며 한 달 전 도입한 공영주차장 5부제 등은 현장에서 헛바퀴만 돌고 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 북구의 한 주유소.'고유가 피...
주지은 2026년 04월 27일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생생한 육성' 자료 기증
일제강점기 후쿠오카 조선소로 강제 동원됐던 고 황광룡 씨의 손녀가 당시 탈출 과정 등이 담긴 육성 테이프와 관련 서류를 시민단체에 기증했습니다.1920년 전남 장성 출생인 황 씨는 1942년 동원됐다 2년 뒤 극적으로 탈출해 귀향했으며, 녹음 자료에는 처참했던 노동 환경이 구체적으로 기록됐습니다.일제강제동원시민모...
박승환 2026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