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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못 가린 새해 바람들
(앵커)한반도 서남단, 해남 땅끝마을에도 새해 떠오르는 첫 태양을 보기 위한 인파로 북적였습니다.1년 전, 소중한 사람들을 속절없이 떠나보낸무안공항에도 새해가 밝았습니다.이어서 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바다와 맞닿은 해남 땅끝 마을.어둠이 짙게 깔린 새벽부터이곳은 문전성시를 이룹니다.영하권의 날씨에 매서운 ...
윤소영 2026년 01월 01일 -

[춘천]100억 들여 준공 앞둔 원형육교..시민 의견 '분분'
(앵커)강원도 춘천시가 100억을 들여 의암호 호반사거리 일대에 조성 중인 원형육교가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데요.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이렇게 되자 춘천시가 브리핑을 열고 원형육교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보도에 이송미 기자입니다.(기자)춘천 호반사거리 원형육교입니다.길이 188미터, 폭 3미터 규모입...
이송미 2025년 12월 31일 -

고려인 임금·보증금 관련 분쟁 많아
고려인들이 한국에서 겪는 어려움은 주로 임금과 보증금 관련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광주YMCA 고려인마을 법률지원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안 법룰 상담을 분석한 결과 다섯 건 가운데 한 건이 일을 했는데도 임금을 받지 못한 체불 관련 상담이었습니다.이어 임대차 계약이 끝났는데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
박수인 2026년 01월 01일 -

2026.01.02.(금) 이웃돕기 성금
다음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광주운남주공4단지아파트 주민일동 1,000,000담양군 자율방범연합회 일동 212,000나주시 금천면 신천1리 주민일동 56,100나주시 금천면 죽촌1리 주민일동 200,000나주시 금천면 광암2리 주민일동 150,000나주시 금천면 신천3리 주민일동 40,000나주시 금천면...
김철원 2025년 12월 31일 -

서울 안 가도 된다"…광주회생법원 3월 개원
호남권과 제주 지역의 도산 사건을 전담하는 광주회생법원이 오는 3월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그동안 지역에 전담 법원이 없어 처리가 지연되거나 서울까지 올라가야 했던 지역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전문적이고 통일된 사건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법원은 과도한 채무로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
주현정 2026년 01월 01일 -

고려인 임금·보증금 관련 분쟁 많아
고려인들이 한국에서 겪는 어려움은 주로 임금과 보증금 관련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광주YMCA 고려인마을 법률지원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안 법룰 상담을 분석한 결과 다섯 건 가운데 한 건이 일을 했는데도 임금을 받지 못한 체불 관련 상담이었습니다.이어 임대차 계약이 끝났는데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
박수인 2026년 01월 01일 -

뉴스에 기록된 2025 광주전남
(앵커)올해 광주와 전남 시도민은 불의에 맞서 정권 교체를 이루는 데 앞장섰고,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새 정부와 함께 만들어 냈습니다.대형 화재와 붕괴 사고 같은 안타까운 일들도 있었는데요.MBC 뉴스에 기록된 2025년 한 해를 박수인 기자가 되돌아봤습니다.(기자)죽은 자가 산 자를 살릴 수 있을까.2025년은...
박수인 2025년 12월 31일 -

'용접불량' 정황 포착..경찰 수사 속도
(앵커)경찰이 4명의 희생자를 낸 광주공공도서관 붕괴사고를 수사중인 가운데, 용접 불량 정황을 포착됐습니다.수사 당국은 또 공사 관계자들을잇따라 입건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김영창 기자입니다.(기자)4명의 근로자가 숨진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은 부실시공에 무게를 ...
김영창 2025년 12월 30일 -

'백댄서 논란' 북구 공무원 "훈계·주의 처분"
전국노래자랑 구청장 무대에 백댄서로 나선북구 여성 공무원 12명에게인사 처분이 내려졌습니다.광주 북구는 어제(31)북구 국,과장급 직원 12명에 대해훈계와 주의 등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북구는 이들이 출장을 내고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백댄서 참여를논의하는 등 공무와 관련이 없는 활동을 했다며처분 이유를 설...
천홍희 2025년 12월 31일 -

[포항]여름에는 호미곶! 겨울에는 간절곶..해돋이 시각의 비밀
(앵커)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은 최동단에 위치한 포항 호미곶이라고 알고 계시는 분이 많으신데요,하지만 겨울철에는 울산 간절곶에서 호미곶보다 약 1분 먼저 해가 떠오릅니다.해맞이객이 몰리는 1월 1일에 국토 최동단인 호미곶보다 울산 간절곶에서 해가 먼저 뜨는 이유를포항문화방송 이규설 기자가 취재했...
이규설 2025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