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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숲 야영장 '노쇼' 관리..예약 제한 조치
광주시가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에 대한 예약 부도, 이른바 '노쇼' 관리제도를 다음달부터 시행합니다. 이번 조치는해당 야영장 예약자가 실제로 입실하지 않아다른 시민이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반복된 데 따른 것으로,실제 지난달 야영장 예약 부도율은 17.3%를 기록해 10명 중 2명 가량이 예약하고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정용욱 2026년 04월 20일 -

보성서 1톤 화물차와 충돌한 70대 이륜차 운전자 숨져
어제(19) 오전 10시 40분쯤보성군 조성면의 한 도로에서78살 여성이 운전하던 이륜차와 53살 남성이 몰던 1톤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이 사고로 이륜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승환 2026년 04월 20일 -

"임금 떼이면 신고해!" 외국인 면책제 6개월, 현장은 그대로
(앵커)외국인 노동자 보호를 위해 도입된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반복되는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무엇이 문제인지 박혜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기자)지난해 여름, 목포의 한 태양광 업체에서 설치 업무를 해온 네 명의 아프리카 출신 외국인들.일당 13만 원을 받기로 해 짧...
박혜진 2026년 04월 17일 -

영광 아파트서 불..25명 대피·연기 흡입 6명
오늘(19) 오후 3시 40분쯤영광군 영광읍 도동리의 한 아파트에서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입주민 25명이 긴급 대피했으며이 가운데 6명이 연기를 흡입해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주자의 방화 가능성도 열어 놓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승환 2026년 04월 19일 -

보호관찰 피해 잠적한 50대 구속… 집행유예 취소 절차
보호관찰과 사회봉사를 조건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신고 없이 잠적해 1년간 연락을 끊고 지낸 50대 남성이 광주 주거지에서 검거됐습니다.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음주단속 경찰관을 오토바이로 들이받은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지만,신고없이 주거지를 옮기고,보호관찰관의 연락을 피하는 등 ...
주지은 2026년 04월 17일 -

15만 도시에 공보의 1명… 공공의료 '도미노' 공백
(앵커)농어촌 지역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온 공중보건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인구가 15만 중소도시에 공보의는 단 한 명.비단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양시 광양읍 광양시보건소.관내에서 의과 공중보건의가 근무를 하고 있는 공공 보건 의료기관은 이곳 단 한 곳 뿐...
김주희 2026년 04월 17일 -

[강원영동] "휠체어 탑승하는 시외고속버스? 단 한 대도 없어"... 이동권 보장 소송
(앵커)오늘(20)은 장애인의 날입니다.그런데 전국에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시외고속버스가 단 한 대도 없다는 사실,알고 계셨습니까?몇 년 전 장애인 단체들이 시외고속버스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광주에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는데, 강원에서도 장애인 차별구제 소송이 시작됐습니다.MBC강원영동,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
배연환 2026년 04월 17일 -

광주비엔날레 시민참여 프로젝트 '불림' 추진
광주시가 오는 9월 5일부터 70여 일간 열리는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서시민 참여형 프로젝트 '불림'을 선보입니다.이번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의 전통 나눔 의례인'걸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시민들이 기부한 금속으로 악기를 제작해음악을 만듭니다.프로젝트 참여자에게는 작품 인근에 이름을 표기하고,제작된 작품 ...
박승환 2026년 04월 19일 -

광주시, 지역 여행사에 '상품개발비' 200만원씩 지원
광주시가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로 위축된 지역 여행사를 지원하기 위해테마별 특화 여행상품 개발 사업비를 추진합니다.제주항공 참사 이전부터현재까지 광주에서 영업 중인 여행사면지원할 수 있고,220곳을 선정해 업체당 200만 원의 기획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광주시는 미식, 역사, 인문 등 다양한 테마형 관광상...
박승환 2026년 04월 19일 -

'헌법의 뿌리, 4.19' 광주서도 66주년 기념식
66년 전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열망했던 4.19혁명 기념식이 광주에서도 열렸습니다.4.19혁명 단체 관계자와 학생 등 200여 명은오늘 광주공원에 세워진 기념탑을 참배한 뒤,기념식장으로 이동해 "희생을 기억하고, 정의를 이어가다"며 4.19 정신계승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4.19혁명은 1960년 3.15 부정선거에 반발해전국...
박승환 2026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