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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사망' 광주도서관 붕괴 참사 감정 마무리 단계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밀 감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계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과 합동회의를 열어 참사 원인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감정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몇 주 더 ...
박승환 2026년 04월 17일 -

돈 받고 등기 빨리 처리한 법원공무원 집행유예
금품을 받고 등기 업무 편의를 제공한 광주지법 소속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법무사 사무장인 지인에게 70만 원을 받고등기 업무를 천천히 또는 신속하게 속도 조절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공무원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재판부는 "등기 처리 속도를 조절한 것은 ...
주지은 2026년 04월 17일 -

말다툼 끝에 연인 살해한 외국인 항소심서 감형
말다툼을 벌이던 연인을 살해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20대 외국인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광주고법 제1형사부는지난해 5월 31일 영암군의 한 아파트에서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살인은 어떤 방법으로도 회복 불가능한 중...
박승환 2026년 04월 17일 -

'부양 힘들어' 노모 살해한 60대 아들에 징역 6년
부양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노모를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1월 13일 장성군의 선산 인근에서 노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63살 박모씨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박씨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유가족도 선처를 호소하고 있...
박승환 2026년 04월 17일 -

8천 톤 세월호, 2.4km 마지막 여정..기억을 옮긴다
(앵커)어제는 세월호 참사 12년이었습니다.목포신항에 9년 가까이 거치돼있는세월호 선체가 오는 2028년,고하도 인근 매립지로 마지막 이동을앞두고 있습니다.2030년까지 전시와 추모의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인데요. 수천 톤에 달하는 선체를 어디로, 또 어떻게 안전하게 옮기는지그 과정을 박종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기...
박종호 2026년 04월 16일 -

'AI 열풍에 귀한몸'.. 모텔 컴퓨터 그래픽카드 '슬쩍'
(앵커)AI 열풍으로 그래픽카드 같은 핵심 컴퓨터 부품 가격이 그야말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을 노려 숙박업소 객실 컴퓨터에서 고가의 부품만 골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박승환 기자 입니다. (기자)광주의 한 숙박업소 앞.가방을 멘 한 남성이 한참 주변을 서성...
박승환 2026년 04월 16일 -

허위 초과근무수당 청구한 광주시 공무원 26명 검찰 송치
근무 이력을 허위로 작성해 초가근무수당을 받아 챙긴 광주시 공무원 7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앞서 광주 서부경찰서가 같은 혐의로 송치한 19명을 포함해 관련 공무원 총 26명이 검찰에 넘겨지면서 경찰 수사는 종결됐습니다.한편 광주시는 2021년부터 3년간 1인당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상당을부정수령한 것으로 드러...
주지은 2026년 04월 16일 -

[강원영동]'계엄놀이' 양양 공무원 실형‥'철저 조사'는 어디에?
(앵커)자신이 산 주식이 떨어지면환경미화원들을 이불에 말아 발로 밟고주식이 올라야 한다며 빨간색 속옷만 입게 하는 등 엽기적인 괴롭힘으로 충격을 줬던 강원도 양양군 공무원.. 기억하실 텐데요.이 공무원에게 징역 1년 8개월 실형이선고됐습니다.MBC강원영동 이아라기자입니다.(기자)자신이 산 주식이 떨어졌다며환경...
이아라 2026년 04월 16일 -

'지구를 살리자'..오는 20-24일 기후변화주간
광주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오는 18일 시청 야외음악당에서‘지구의 날’ 기념식을 엽니다.또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밤 8시에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가10분 동안 실시되는 등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들이 광주 곳곳에서 펼쳐집니다.올해 기후변화주간은시...
정용욱 2026년 04월 16일 -

"항상 건강해, 내 딸" 세월호 12년 바다로 간 부모들
(앵커)304명의 목숨을 앗아간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오늘(16)로 12년이 됐습니다.즐거운 수학여행 길에 올랐다가끝내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부모들은 올해도 사고 해역을 찾았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세월'이란 이름의 노란 부표가거센 파도에 일렁입니다.아이들을 떠나보낸 진도 맹골수도.올해도 어김없...
윤소영 2026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