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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하루 28만명 왕래..광역교통 시급
광주와 전남지역 주민들이이미 하나의 광역생활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광주연구원이한국관광공사의 이동통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0년부터 6년간 광주-전남간 일평균 교류 인원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2025년에는 약 28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광주와 경계를 접한 나주·화순·담양·장성 4개 지역...
정용욱 2026년 04월 22일 -

광주전남시민단체, "정부 믿었는데" 행정통합 예산 삭감 규탄
광주전남시민단체들이 정부의 행정통합 마중물 예산 573억원이 전액 삭감된 것을 규탄하며, "초기 비용을 지자체에 떠넘기지 말고 즉각 지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성명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한 대가' 약속을 믿었지만, 결과는 배신이었다"며, "행정통합이 알맹이 없는 정치 구호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
박승환 2026년 04월 22일 -

취약계층 주택화재 보험 가입, 큰폭 증가
광주지역 취약계층의 주택화재보험 가입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2026년도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실시한 결과올해는 전년도보다 85% 확대된 5천 7백여 세대의 보험 가입이 마무리됐습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이나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 화재 발생 때 자력 복구가 어려운 시...
정용욱 2026년 04월 22일 -

강은미 “진주 화물노동자 참변, 원청·정부가 만든 비극”
경남 진주 CU물류센터 앞에서 사측과 대치하던 화물 노동자가 차량에 치여 숨진 가운데, 강은미 전남광주특별시장 정의당 후보가원청과 정부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강 후보는 오늘(22) 광주시의회에서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참변은 노란봉투법의 취지를 외면하고 직접 교섭을 거부해 노동자를 벼랑 끝으로 내몬 원청 BGF...
천홍희 2026년 04월 22일 -

광주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5천 원에 접종"
광주시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 동안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합니다.대상은 광주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반려묘로, 시민들은 지정 동물병원 91곳을 방문해 평소 2만 원 안팎이던 접종비를 5천원만 내고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광주시는 이를 위해 백신 4천170마리 분량을 지원하며,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
정용욱 2026년 04월 22일 -

장성 황룡우시장 신축 공사장서 지게차 치인 60대 숨져
어제(21) 오전 8시 20분쯤장성군 황룡면 신호리 황룡우시장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이지게차에 치였습니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경찰은 현장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승환 2026년 04월 22일 -

현행범 체포 후 경찰서에서 숨진 20대..부검 결과 '청산염' 중독
지난 18일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기다리다 숨진 20대 피의자의 부검 결과, 청산염 중독이 의심된다는 소견이 나왔습니다.피의자는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해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상태였으며,경찰은 '암 투병 중이라 약을 먹어야 한다'는 피의자의 말에 의심 없이 가방을 건넸다고 밝혔는데 그 안에 있던 독...
박승환 2026년 04월 21일 -

[제주] 운행 금지에도 배짱 영업?‥ 과태료도 '무시'
(앵커)제주 우도에서는 도로 운행을 금지한 전동카트를 관광객들에 빌려주는영업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제주도가 한 달 전부터 운행을 전면 금지했는데도버젓이 장사를 하고 있는 건데요.경찰과 행정당국이 합동 단속까지 나섰지만마땅한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제주문화방송, 김항섭 기자입니다.(기자)우도를 찾은 한 외...
김항섭 2026년 04월 21일 -

"장애인 시외 이동권 보장"..전남도 소송 나서
시외버스에 휠체어 탑승 설비 구축을 촉구하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 소송이 전남에서도 제기됐습니다.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은지역 대형 버스회사와 버스터미널 업체를 상대로어제(21) 광주지법에차별 구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단체는 소송 제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모든 대중교통은 모든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해...
박승환 2026년 04월 21일 -

조사 시작도 전에 "지휘 문제 없다?"..형식적 조사 우려
(앵커)소방관 2명이 순직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 당시, 대원들을 안으로 들여보낸 지휘관의 판단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조사가 시작됐습니다.지휘관이 현장을 살펴보고 난 직후 폭발이 일어났는데, 소방당국은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정당한 지휘였다'며 방어막을 치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소방관들의...
박혜진 2026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