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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린 차 골라서 금품 훔친 50대 구속영장
광주 북부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이 남성은 지난 1월 27일 새벽 3시 쯤광주 북구 우산동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후사경이 접히지 않은 차량에서 현금 50만 원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경찰은 이 남성이 동종 전과가 있고, 도주 우려도 있...
주지은 2026년 03월 11일 -

광주시, '중동사태 비상경제 대응 TF' 가동
광주시가 중동 사태에 따른 불확실 대외경제에 대응하기 위해'비상경제 대응 전담팀'을 운영합니다.관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한 합동점검 등 석유가격 분야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된 전담팀은 민생물가와 수출 지원 분야 대응에도 나섭니다.특히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물가모니터링단을 운영해농축수산물 등 주요 ...
주지은 2026년 03월 11일 -

'조합원 개인정보 불법 취득'..우정노조 전남본부 신임위원장 피소
광주 남부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우정노조 전남본부 신임 위원장 조모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조 위원장은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노조위원장 보궐선거 기간 조합원 2천여 명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부당하게 취득해 선거운동에 활용한 혐의를 받습니다.경찰은 조 위원장...
박승환 2026년 03월 09일 -

계절근로자 착취 논란, "허술한 초동조치로 묻힐 뻔"
(앵커)필리핀 계절근로자가 노동을 착취당했다며 공개 고발에 나선 상황 계속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관할 지자체의 초기 허술한 대응으로 피해 노동자들의 강제 출국 등 사건 축소나 은폐로 이어질 뻔한 정황이드러나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지난해 11월 고흥의 굴 양식장에서일을 시작한 필리핀 계...
박현주 2026년 03월 10일 -

[제주]"서울 병원 안 가도 돼요"‥공동 진료 시작
(앵커)제주에서 큰 병에 걸리면 서울로 원정 진료를 가는 경우가 많다보니환자들의 부담이 컸는데요.제주에서도 서울의 큰 병원 의사에게진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는공동진료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제주문화방송, 조인호 기자입니다.(기자)대형 모니터 앞에제주한라병원 의사들이 모였습니다.환자의 영상을 보면서서울 세...
조인호 2026년 03월 10일 -

[대전]KAIST 초유의 수장 공백..직선제 논쟁도 가열
(앵커)세계적 연구중심대학인 카이스트가사실상 1년 넘게 총장 공백 상태입니다.최근 총장 선임 절차까지 무산되면서초유의 리더십 공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데,구성원 참여를 확대하는 선출 방식 개편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보도에 대전문화방송, 이교선 기자입니다.(기자)새 학기를 맞은 카이스트 캠퍼스.지난달 총장 ...
이교선 2026년 03월 10일 -

감사원 "무안공항 둔덕, 공사비 아끼려 콘크리트로 설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피해를 키운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은 국토교통부가 공사비를 아끼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어제(10) 공개된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국토부는 활주로 건설 당시 토목공사 비용을 줄이려 지형 경사를 가파르게 설계한 뒤 그 높이차를 메우기 위해 콘크리트 둔덕을 만든 것으로 확인...
주현정 2026년 03월 10일 -

'기름값 긴급 점검' 광주시 석유판매업 합동점검
최근 중동사태로 석유가격이 급변함에 따라광주시와 관계기관들이 어제(10)부터 관내 주유소와 일반대리점 등을 상대로 긴급 합동점검에 나섭니다.모든 석유판매소를 대상으로 가짜 또는 품질 부적합 석유나 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 유통 행위 전반을 점검합니다.광주시와 한국석유관리원 등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현장 ...
주지은 2026년 03월 10일 -

구릿값 치솟자 교량 이름표까지..855개 싹쓸이
(앵커)최근 구리 등 고물 가격이 치솟자 전남북 일대 다리에 붙은 '교명판'을 무더기로 훔쳐간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한 달 동안 무려 850여 개를 떼어내 고물상에 팔아치웠는데, CCTV를 교묘히 피하는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윤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화물차 한 대가 하천변 도로를 달리더니교량으로 진입해 ...
윤소영 2026년 03월 10일 -

계절근로자 착취 논란, "허술한 초동조치로 묻힐 뻔"
(앵커)필리핀 계절근로자가 노동을 착취당했다며 공개 고발에 나선 상황 계속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관할 지자체의 초기 허술한 대응으로 피해 노동자들의 강제 출국 등 사건 축소나 은폐로 이어질 뻔한 정황이드러나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지난해 11월 고흥의 굴 양식장에서일을 시작한 필리핀 계...
박현주 2026년 0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