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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형 구형해야".. 부실수사 의혹 수사도 속도
(앵커)이채원 양 유족들은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이 내려져야 한다고 절규했습니다.유족들은 경찰의 조직적인 부실수사 의혹도 철저히 규명해달라고 촉구했는데, 특별수사단을 꾸린 경찰은 지휘부 소환 등 수사 고삐를 바짝 죄고 있습니다.이어서 주지은 기자입니다.(기자)오늘(13) 오전 광주지법 앞에서 고 이채원 양의 ...
주지은 2026년 07월 13일 -

장윤기 '성범죄 목적 살인' 인정.. "양형 낮추려는 전략"
(앵커)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가 오늘(13) 열린 2차 공판에서 범행 당시 성범죄 의도를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그간 범행 목적을 부인해왔던 장윤기의 태도 변화에 유가족 측은 "형량을 낮추기 위한 전략"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기자)오늘(13) 오전 광주...
박승환 2026년 07월 13일 -

경찰, 배재고 '5·18 폄훼 응원' 불송치하기로‥ "처벌 원치 않아"
경찰이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응원에 대한 모욕 혐의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배재고 측이 광주일고에 사과했고, 광주일고 측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당초 진정서를 제출한 사람도 진정 취소장을 제출...
신정연 2026년 07월 13일 -

검찰, 정준호 의원에 징역 2년 추징금 5천만원 구형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5천만 원이 구형됐습니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 장우석 판사는 지난 2024년 2월 민주당 광주 북구 갑 국회의원 경선과정에서 전화 홍보원을 고용해 수만건의 홍보 전화와 문자를 유권자에게 발송하고 한 건설업체 대표의 자녀를 ...
주지은 2026년 07월 13일 -

여고생 살해 장윤기, ‘강간 목적 살인’ 인정
귀가하던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오늘(13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서 그간 부인해왔던 강간 목적의 범행 의도를 처음 인정했습니다.지난 1차 공판 당시 증거 확인을 이유로 입장을 보류했던 장윤기 측은 이번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으며, 장윤기 본인 또한 재판부의 확인 질문에 "인정한다"...
박승환 2026년 07월 13일 -

이채원양 유족, "부실 수사 규탄.. 장윤기 엄벌"
오늘(13) 오전 장윤기 2차 공판에 앞서 이채원 양 유족과 추모모임은 광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조직적 수사 은폐 의혹을 규탄하며 사건 전면 재수사와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했습니다.유족 측은 피해자 유품이 무단 폐기된 정황 등을 언급하며 "가해자 아버지가 경찰이라는 이유로 공권력이 비호를 일삼...
주현정 2026년 07월 13일 -

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이 정부의 '호남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조합원의 84%가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초기업노조는 근로자의 전환 배치나 처우 등 사람에 대한 대책 없이 속도전만 강조되고 있다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응답이 84%에 달했다"고 강조했습니다.또한 개정된 노조법...
김철원 2026년 07월 13일 -

경찰, 배재고 '5·18 폄훼 응원' 불송치하기로‥ "처벌 원치 않아"
경찰이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응원에 대한 모욕 혐의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배재고 측이 광주일고에 사과했고, 광주일고 측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당초 진정서를 제출한 사람도 진정 취소장을 제출...
신정연 2026년 07월 13일 -

지적장애인 폭행한 복지시설 대표 징역형
자신의 팔을 꼬집으려 했다는 이유로 중증 지적장애인을 폭행한 복지시설 대표에게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광주지법 전희숙 부장판사는지난해 4월 자신이 운영하는 광주 광산구의한 장애인복지센터에서 수업 보조 중 지적장애인의 얼굴을 손으로 4차례 때린 혐의로재판에 넘겨진 50대 센터장에게징역 6개월에 집...
박승환 2026년 07월 13일 -

통합의대 사실상 무산…목포대 ‘동의’·순천대 ‘부동의’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전제로 추진돼 온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시한 ‘통합 의대·2개 대학병원’ 절충안에 대해 목포대는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고 밝혔지만,순천대는 구성원 의견을 수렴한 결과 동의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통합시는 오늘(13일)밤 11시까지 답...
신광하 2026년 0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