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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무더기 감염
(앵커) 광주에서 어제 하루 33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지난 2월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나온 이후 이렇게 많이 나온 건 처음입니다. 광화문집회를 다녀온 교인이 광주 성림침례교회를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확인해봤더니 이렇게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시 각화동 성림...
윤근수 2020년 08월 27일 -

순천, 9명 추가확진...동부권 초긴장
◀ANC▶ 순천 휘트니스센터를 연결고리로 하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 들지 않고 있습니다. 코호트 격리가 내려졌던 병원 등 순천지역에서만 이틀새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남동부권 전체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휘트니스에서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순천지역,...
박민주 2020년 08월 27일 -

전공의도 동네병원도 파업...환자불편 가중
(앵커) 의대정원을 늘리는 정책에 반대하는 의료계 2차 총파업 첫날, 광주에서는 동네의원 6%가 참여해 예상보다 참여율이 낮았습니다. 하지만 전공의 대부분이 파업에 참여한 대형병원은 진료공백이 커지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주의 한 대학병원 수술실 앞입니다. 평상시 같으면 수술 일정...
남궁욱 2020년 08월 27일 -

깜깜이 확진자 급증.. 불안감 증폭
(앵커) 최근 광주에서 확산하는 코로나19의 특징은 증상이 없거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나도 모르게 감염될 위험이 높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보도에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8월 12일 상무지구 유흥주점에서 시작된 광주의 코로나 3차 재확산 이후 2주 동안 누적 확진자는 70여명에...
김철원 2020년 08월 26일 -

광주 성림침례교회 코로나 검사 결과 '촉각'
광주 284번째 확진자가 지난 광복절 광화문집회에 다녀온 이후 광주 각화동 성림침례교회에 들러 여러차례 예배를 한 사실이 드러나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어젯밤부터 오늘까지 이 교회 교인 등 67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는데 오늘밤 나올 검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김철원 2020년 08월 26일 -

전공의도 동네병원도 파업...환자는 어디로?
(앵커) 의대정원을 늘리는 정책에 반대하는 의료계 2차 총파업 첫날, 광주에서는 동네의원 6%가 참여해 예상보다 참여율이 낮았습니다. 하지만 전공의 대부분이 파업에 참여한 대형병원은 진료공백이 커지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주의 한 대학병원 수술실 앞입니다. 평상시 같으면 수술 일정...
남궁욱 2020년 08월 26일 -

코로나 후유증 극복센터 온라인으로 운영
광주시가 코로나에 걸렸다 완치된 시민들을 위해 후유증 극복센터를 가동합니다. 광주시는 코로나에서 완치된 이들 중 당뇨와 기억력저하, 피부병 등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완치자들끼리 모여 소통하고 치료방법을 공유하는 극복센터를 만들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금요일부터 가동을 시작하는 극...
김철원 2020년 08월 26일 -

가을 축제 코로나 여파로 취소, 연기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전남지역 가을 축제가 취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화순군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 예정이었던 '국화향연'을 축제 추진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취소했습니다. 또, 다음달 개최할 예정이던 화순 '고인돌 문화축제'와 10월로 예정된 '적벽문화축제'도 취소됐습니다. 나주시도 다음달 원...
박수인 2020년 08월 26일 -

영산강 등 수문 52개 자동수문 개폐사업 추진
물난리가 예상될 때 호남지역 주요 하천의 수문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영산강과 황룡강, 광주천과 지석천 등 국가 하천 내 52개 수문을 대상으로 실시간으로 하천의 수위를 확인해 유사시 수문을 원격으로 여닫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100억원이 들어가는 이 사...
김철원 2020년 08월 26일 -

태풍 대비해 공장 지붕 보수하던 50대 추락사
북상하고 있는 태풍에 대비해 공장 보수 작업을 하던 50대가 지붕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5) 오전 9시쯤 북구 양산동의 한 칸막이 제조 공장에서 59살 A씨가 8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비가 새는 것을 막기 위해 지붕을 보수하던 중 지붕이 무너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
이다현 2020년 0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