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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공장 화재 37% 겨울철 발생
전남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10건 중 4건이 겨울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5년동안 전남에서 일어난 공장화재 349건 가운데 겨울철 화재가 37%로 가장 많았다"며, 안전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지난달 나주와 여수 등의 공장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26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나는 등 올해에...
양현승 2019년 12월 24일 -

유독가스 나갈 데 없어 피해 커졌다..
◀ 앵 커 ▶ 2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친 광주 모텔 화재 사고의 피해자 대부분은 연기에 질식했습니다. 겨울철이라 문이 다 닫혀 있어서 유독가스가 건물을 빠져 나가지 못한 탓에 피해가 커졌습니다. 방화 용의자의 범행동기는 아직도 불분명합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새벽에 불이 날 당시 광주의 모텔...
우종훈 2019년 12월 24일 -

블랙아이스 도로 버스 전도..13명 사상
어제(23) 오전 8시 30분쯤 (전남) 순천시 송광면의 광주 방면 도로에서 45인승 시외버스가 중앙 분리대를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62살 A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승용차 운전자와 다른 승객 등 12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차가 미...
조희원 2019년 12월 24일 -

광주교도소 유골 감식 본격화 "수개월 걸려"
◀ 앵 커 ▶ 옛 광주교도소에서 유골 40여구를 발견되지 나흘만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본격적인 감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5.18 행방불명자 가족들은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가족의 유골이라도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견된 유골들에 대한 감식...
남궁욱 2019년 12월 24일 -

유독가스 나갈 데 없어 피해 커졌다..
◀ 앵 커 ▶ 어제 새벽 광주에서 발생한 모텔 방화 사건은 피해 면적이나 화재 진압 시간에 비춰볼 때 인명 피해가 너무 컸습니다. 겨울이라 문을 닫아두고 있어서 유독가스가 빠져나갈 구멍이 없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지만 방화 피의자는 여전히 횡설수설하고 있습니...
우종훈 2019년 12월 23일 -

광주교도소 유골 감식 본격화 "수개월 걸려"
◀ 앵 커 ▶ 광주교도소에서 발굴된 유골들을 감식하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당장 결과가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5.18 행불자 가족들은 이번에는 꼭 잃어버린 가족을 찾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견된 유골들에 대한 감식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
남궁욱 2019년 12월 23일 -

블랙아이스 도로 버스 전도..13명 사상
오늘(23) 오전 8시 30분쯤 (전남) 순천시 송광면의 광주 방면 도로에서 45인승 시외버스가 중앙 분리대를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62살 A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승용차 운전자와 다른 승객 등 12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차가 미...
조희원 2019년 12월 23일 -

사물인터넷 활용 블랙 아이스 감지 장치 개발
광주대학교는 IT자동차학과의 방걸원 교수팀이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블랙 아이스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감지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치는 도로의 온도와 습도, 기압과 강수량 등을 측정해 무선통신망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면 이를 토대로 결빙 가능성과 결빙 상태를 판단하는 시스템입니다. 방 교수팀은 이 장...
윤근수 2019년 12월 23일 -

김희중 대주교 성탄 메시지
천주교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는 성탄 메시지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5.18 행방불명과 관련된 사람들이 양심선언을 해서라도 역사적 진실을 밝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주교는 옛 광주교도소 터에서 신원미상 유골이 다수 발굴된 것과 관련해 5.18 암매장의 의혹이 밝혀지길 바란다며 깊이 있는 조사가 이뤄지면 ...
박수인 2019년 12월 23일 -

노인 무료 급식 '부적절'..복지시설 적발
노인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광주지역 복지시설들이 급식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노인 무료 급식사업 특정 감사를 실시한 결과 18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해 5천 3백만 원을 회수하고 공무원 1명을 훈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사례를 보면 광주 남구의 한 시설은 급식 보조금 5...
이계상 2019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