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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도로에서 낙석 사고..차량 1대 파손
오늘(27) 낮 12시 15분쯤, 화순군 이양면 한 지방도로 경사면에서 낙석 사고가 일어나 지나가던 차량 1대가 돌에 맞아 파손되고 이 일대 교통이 한때 통제됐습니다. 화순군은 도로 한 개 차선의 통행을 통제하고 돌을 치우는 등 긴급복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비가 온 탓에 지반이 약해져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
우종훈 2019년 08월 27일 -

지역 미디어 발전을 위한 언론학회 세미나 개최
네이버의 지역 언론 배제 등으로 입지가 축소되고 있는 지역 미디어의 발전을 도모하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광주전남 언론학회는 오늘 세미나에서 절박한 위기에 내몰린 지역 미디어가 안정적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 조례 제정 등 지방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호남대 한선 교수는 지역 미디어에 ...
송정근 2019년 08월 27일 -

죽산보 해체 결정할 국가물관리위원회 출범
영산강 죽산보와 승촌보 처리 문제를 최종 결정할 대통령 소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오늘(27일) 출범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이 이낙연 국무총리와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영산강유역 위원장에는 정재승 순천대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당초 예정보다 위원회 출범이 늦어지면서 논란인 금강과 영산...
김철원 2019년 08월 27일 -

체불임금 달라 '타워크레인 농성' 한 달만에 종료
받지 못한 임금을 달라며 건설현장 타워크레인에서 농성을 벌인 노동자가 한 달만에 농성을 끝내고 내려왔습니다. 광주 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광주 남구 주월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 타워크레인에서 체불 임금 4억 7천여만원을 달라며 농성을 벌인 41살 정 모 씨가 어제(26) 저녁 크레인에서 내려왔고, ...
남궁욱 2019년 08월 27일 -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 음주운전 적발
국정농단 사태 당시 '최순실 저격수'로 이름을 알린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 22일 밤10시쯤 광주 광산구에서 술을 마시고 4백미터 가량 차를 몰다 경찰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노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046%로 기준이 강화된 제2윤창호법에...
김철원 2019년 08월 27일 -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30대 체포
광주 서부경찰서는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33살 백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 씨는 오늘(27) 새벽 2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47% 상태로 운전하다 행인 70살 A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에 치인 A씨는 병...
남궁욱 2019년 08월 27일 -

광주 학교폭력 피해학생 해마다 증가
광주지역에서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이 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4월 한국교육개발원 등에 위탁해 실시한 초중고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11만8천260명 가운데 1.6%인 천895명이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인 1.1% 비해 0....
김철원 2019년 08월 27일 -

극장에서 여제자 성추행한 교사 유죄
극장에서 제자를 성추행한 교사가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극장에서 여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중학교 교사 30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집행을 2년 유예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1일 광주시내 한 극장에서 학생들과 영화 단체관람을 하다 옆자리에 앉은 B양의 손을 만지는 등의 부적...
김철원 2019년 08월 27일 -

노태우 씨 아들, 5.18묘지 찾아 '사죄'
(앵커)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 책임자 중 한 명인 노태우 씨가 아들을 통해 5.18묘지를 참배했습니다. 비록 가족을 통해서이긴 하지만 5.18 주요 책임자들 가운데 5월 영령들에게 사죄한 것은 노씨가 처음입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5.18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묘역에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
남궁욱 2019년 08월 27일 -

두달새 교통사망사고 5건 '죽음의 도로'
(앵커) 예전 광주 제1순환도로라 불리던 도로에서 최근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두달 동안 이 구간에서 숨진 사람만 5명인데 경찰도 사망사고가 늘어난 뚜렷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새벽시간대 광주교육대 앞 필문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교대생이 차에...
우종훈 2019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