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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장남 노재헌씨 오월어머니집 찾아 사죄
노태우씨의 장남 노재헌씨가 지난 여름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데 이어 어제는 오월 어머니들을 만나 사죄했습니다. 오월어머니집에 따르면 노씨는 어제(5) 오후 오월 어머니집을 찾은 자리에서 "아버지가 비극에 대해 직접 유감을 표현해야 하는데 병중이라 여의치 않다"며 "당시 광주시민과 유가족들이 겪었을 아픔에 공...
김철원 2019년 12월 06일 -

추워지는 날씨 나눔의 손길 '절실'
(앵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죠. 앞으로 더 추운 날이 이어질테고 그래서 어려운 이웃들은 걱정이 큽니다. 이럴 때 나눔의 온정의 큰 도움이 되는데요. 올해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온도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요? 김철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독거노인이자 기초수급자인 옥귀성 할아버지는 갑자기 추워진 ...
남궁욱 2019년 12월 06일 -

광주 의료자재 공장서 불...직원 40여명 대피
오늘(6) 오전 8시40분쯤 광주 북구 대촌동의 한 의료자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개 동을 태우고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직원 40여 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환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19년 12월 06일 -

선관위, 광주시의회 유급 보좌관 위법성 조사
광주시의회 보좌관 급여 착복으로 불거진 유급 보좌관 제도의 위법성 여부에 대해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선관위는 광주시의회에서 유급 보좌관 제도 운영과 관련한 명세서를 임의 제출받아 의원들이 매달 80만원씩을 각출해 운영하는 보좌관 제도의 위법성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또 광주시의회 나현 의원이 공...
박수인 2019년 12월 06일 -

광주 노동청, 외국인 고용 위반 16곳 적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장들의 임금 체불이나 최저임금 위반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 노동청이 지난 두달동안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관내 35개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16곳에서 44건의 위법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내용은 대부분 임금 지급을 미루거나 임금이 최저임금 기준에 미치지 못하...
한신구 2019년 12월 06일 -

호남 정보보호 네트워크 페스티벌 열려
사이버 침해사고와 산업기술 유출 예방을 위한 호남 정보보호 네트워크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광주,전남 ICT 기업과 스마트 공장 등 200여 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페스티벌은 지속적인 정보보호 인식 제고와 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공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또 지역 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채...
한신구 2019년 12월 06일 -

제21대 총선 광주 선거비 제한액 평균 1억 7천만원
제21대 총선의 광주지역 선거비용 제한액 평균은 1억 7천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지역 선거구 8곳의 선거비 제한액은 평균 1억 7천만원으로, 동남을이 1억 92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서구을이 1억 5100만원으로 가장 적습니다. 예비후보자 홍보물은 예비후보자가 선거구 안에 있는 세대 수...
송정근 2019년 12월 06일 -

군수 수행비서 부당 승진, 전 고흥군수 등 검찰 송치
감사원이 발표한 고흥군 근무평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전현직 공무원 4명과 전 고흥군수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고흥경찰서는 2017년 당시 고흥군수 수행비서 A씨가 부당하게 승진하도록 서류와 전산 상에서 근무 평가를 조작한 혐의로 전·현직 공무원 4명과 박병종 전 고흥군수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검찰에 넘겨진 ...
강서영 2019년 12월 06일 -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산모 1,400명 넘어서
전남 농촌지역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가 천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 은 지난 2015년 해남군을 시작으로 강진 2호점, 완도 3호점까지 문을 열었고 이용객은 해남 1071명, 완도 41명 등 지금까지 모두 천400명이 넘습니다. 전라남도는 공공산후조리원이 농어촌 출산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크다고 ...
박영훈 2019년 12월 06일 -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5개월째..
(앵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다섯달이 지났지만 현장에서는 아직 변화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육아휴직이나 노조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 일이 지역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이 직원은 육아휴직을 괜히 냈다며 후회하고 있...
우종훈 2019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