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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마사지 업소 외국인 여성 에이즈 '양성'
전남지역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던 40대 외국인 여성이 에이즈 양성 판정을 받아 당국이 행적 조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와 여수시 보건소 등에 따르면 최근 급성폐렴증세로 순천 모 병원에 입원했던 외국인 불법체류자 A씨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에이즈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현재 광주로 이송된 해당 여성...
박광수 2019년 08월 30일 -

SRF 열병합 발전소 '기본 합의' 불발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오늘(30일) 13차 회의를 열고 SRF 시험 가동 합의를 위해 7시간 동안 협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주민 범대위는 3개월 시험가동 기간에만 SRF 연료 사용을 조건부 승인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나주...
이재원 2019년 08월 30일 -

공동주택 놀이터 안전 점검..4건 시정 조치
광주시가 공동주택 어린이 놀이터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여 4건의 시정 조치를 했습니다. 광주시는 놀이터 바닥재와 놀이기구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해 경계벽 벽돌 추락 위험 등의 안전 위해 요소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지역 공동주택 놀이터 가운데 20년 이상된 소형 아파트 놀...
이계상 2019년 08월 30일 -

여수 조합장선거 관련 피의자 잇따라 검찰 송치
올해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던 피의자들이 잇따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선거기간에 조합원에게 600만 원을 건넨 혐의로 여수원예농협 조합장 후보 김 모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김 후보의 혐의사실을 이용해 조합장 후보를 사퇴하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 여수원예농협 조합장도 검...
강서영 2019년 08월 30일 -

조대병원*기독병원 총파업 돌입..환자 불편
(앵커) 조선대병원과 기독병원의 간호사 등 노동조합원 천여명이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임금 인상과 인력 충원을 둘러싸고 노조와 병원 측이 접점을 못 찾고 있는 가운데 파업이 길어질 경우 환자들의 큰 불편이 우려됩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병원을 찾은 한 환자가 직원에게 항의합니다. (...
남궁욱 2019년 08월 30일 -

"뼈아픈 교훈 가슴새겨 아픔 반복되지 않길"
(앵커) 일본 정부가 경제 도발의 수위를 날로 높이고 있는 가운데, 109년 전 일제에 나라를 잃었던 경술국치일이 어제였습니다. 부끄러운 역사를 잊지 말고 다시는 일본에 지지 말자는 목소리가 어느해보다 뜨거웠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다시 찾아온 경술국치일, 109년이 지났지만 오욕의 역사는 청산되지 않고...
송정근 2019년 08월 30일 -

전남지역 학교 내 친일 잔재 '수두룩'
◀ANC▶ 전라남도교육청도 학교에 남아있는 친일 흔적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친일 잔재를 조사해봤더니 친일 음악가가 만든 교가와 일제 양식의 충혼비 등이 수두룩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초등학교 화단에 석탑과 석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제 양식인데 1970년대 제작된 겁...
김양훈 2019년 08월 30일 -

경찰, 클럽 구조물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앵커) 클럽 구조물 붕괴사고를 수사해온 경찰은 구조물을 불법으로 증축한 게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잠정 결론지었습니다. 구조물이 얼마나 허술하게 만들어졌길래, 경찰은 그동안 무너지지 않은게 이상할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7일 새벽 광주 모 클럽의 복층 구조물이 무너지...
김철원 2019년 08월 30일 -

경찰, 클럽 구조물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앵커) 클럽 구조물 붕괴사고를 수사해온 경찰은 구조물을 불법으로 증축한 게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잠정 결론지었습니다. 구조물이 얼마나 허술하게 만들어졌길래, 경찰은 그동안 무너지지 않은게 이상할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7일 새벽 광주 모 클럽의 복층 구조물이 무너지...
김철원 2019년 08월 29일 -

담배꽁초 시비에 러시아인 살해한 태국인 3명 검거
담배꽁초 때문에 벌어진 시비로 러시아 남성을 살해하고 달아난 태국인 33살 A씨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 등은 어젯(28)밤 10시쯤,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모 아파트 단지앞 도로에서 러시아인 22살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태국인 A씨가 며칠 전 담배꽁초 투기 문제로 다...
남궁욱 2019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