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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불법건축물 무더기 적발
지난 7월 일어난 광주 클럽 구조물 붕괴사고를 계기로 광주시가 다중이용 업소를 대상으로 불법건축물 특별점검을 벌인 결과 위법사항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두 단계에 걸쳐 점검을 벌인 결과 168곳 가운데 절반 가량인 76곳에서 13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사항 가운데는 불법 증축이...
김철원 2019년 09월 03일 -

'익명 기부천사' 광주 동구에 일곱 번째 선행
명절 때마다 광주 동구청에 쌀 포대를 놓고 가는 익명의 기부자가 올해에도 몰래 기부를 이어갔습니다. 광주 동구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익명의 기부자가 배달업체를 통해 구청 현관에 20킬로그램짜리 쌀 50포대를 두고 갔습니다. 동구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7차례에 걸쳐 명절 때마다 얼굴없는 쌀 기부...
김철원 2019년 09월 03일 -

경찰, '성비위 논란' 도덕교사 소환조사
중학교 '성윤리' 수업시간에 단편영화를 상영한 도덕교사를 광주시교육청이 직위해제한 가운데 경찰이 해당교사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성교육 수업 중 단편영화 '억압당하는 다수'를 상영한 혐의로 수사의뢰된 배이상헌 교사를 불러 영화를 상영한 배경에 대해 집중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배이상...
김철원 2019년 09월 03일 -

음주운전 지적하자 고의로 차량 들이받아
광주 광산경찰서는 음주운전을 지적하는 사람의 차량을 일부러 들이받은 혐의로 28살 주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 씨는 오늘(3) 새벽 3시쯤, 광주시 광산구 신촌동에서 혈중알코올 농도 0.179% 만취상태로 23살 우 모 씨의 승용차를 일부러 2~3차례 들이받은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주씨는 피해자 우 씨가...
남궁욱 2019년 09월 03일 -

광주송정역 '교통대란'...대책 마련 '없어'
(앵커) 광주 송정역은 주말마다 전쟁입니다. 비좁은 주차 공간 때문에 역 주변은 아수라장으로 변하기 일쑤입니다. KTX 개통 이후 계속된 일이지만 광주시나 코레일은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스탠드업) 광주송정역의 이용객은 지난 2015년 호남선 개통 이후 4년 만에 ...
남궁욱 2019년 09월 03일 -

광주역-송정역 셔틀열차 적자 논란
(앵커) 송정역의 주차 문제를 덜고 광주역도 활성화하겠다며 광주시는 두 역을 오가는 셔틀열차를 3년째 운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객이 한 번에 평균 10명에 불과합니다. 1년이면 15억씩 예산이 들어가는데 이걸 계속 운영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역과 송정...
우종훈 2019년 09월 03일 -

국립광주과학관 국비 운영 절실
(앵커) 국립광주과학관이 문을 연 지 7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방문객이 꾸준히 늘면서 운영비도 늘고 있는데, 국립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운영비의 40%를 광주시가 부담하고 있어서 이를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즐겨찾는시설 가운데 하나가 광주과학관입...
이계상 2019년 09월 03일 -

전두환 광주재판 "5.18 헬기에 탄약 지급"
(앵커) 5.18 헬기사격과 관련한 전두환씨 재판에 당시 육군 헬기부대의 탄약 관리 하사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증인은 출동하는 헬기에 총탄 수천 발을 지급했는데 나중에 반납할 때 보니 1/3이 비어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5.18 기간 동안 육군에 의한 헬기사격의 유무를 따지고 있는 전...
김철원 2019년 09월 03일 -

여수·광양항 '미세먼지 저감' 본궤도
◀ANC▶ 국내 미세먼지의 10% 정도가 선박과 항만에서 발생하고 있는데요. 수·출입 물동량 전국 1위인 여수·광양항에서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야드 트랙터입니다. 다른 트랙터와 모양은 비슷하지만, 경유가 아닌 전기 배터리...
문형철 2019년 09월 03일 -

전두환 광주재판 "5.18 헬기에 탄약 지급"
(앵커) 5.18 헬기사격과 관련한 전두환씨 재판에 당시 육군 헬기부대의 탄약 관리 하사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증인은 출동하는 헬기에 총탄 수천 발을 지급했는데 나중에 반납할 때 보니 1/3이 비어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5.18 기간 동안 육군에 의한 헬기사격의 유무를 따지고 있는 전...
김철원 2019년 09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