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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살포 화순축협 조합장 후보 등 구속 기소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억대의 금품을 돌린 화순축협 조합장 선거 후보자와 조합 간부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는 화순축협 조합장 후보 74살 A씨와 조합 임원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선거를 앞둔 지난 2월부터 3월 초까지 지지를 호소하며 조합 임원들에게 1억여원을 건네면서 조합...
김철원 2019년 09월 05일 -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예측 기술 임상시험 추진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이 치매 예측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8년동안 축적된 연구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매 예측 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임상시험하기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는 연구단을 중심으로 한 광주지역 컨소시엄과 삼성병원 등 수도권 ...
윤근수 2019년 09월 05일 -

80대 행인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어 숨져
이면도로를 지나던 80대 남성이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어 숨졌습니다. 어제(4) 오후 7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두암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길을 지나던 84살 문 모 씨가 우회전 하던 28살 이 모 씨 차에 치여 쓰러진 뒤, 다시 73살 송 모 씨의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문 씨를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들 진술을 토대로 부...
우종훈 2019년 09월 05일 -

채용비리 기아차노조 간부 도피 도운 경찰관 항소심도
채용비리에 연루된 기아차 전 노조 간부의 도피 행각을 도왔다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경찰관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범인도피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전남경찰청 소속 48살 김 모 경정에 대한 항소심에서 김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김 씨는...
김철원 2019년 09월 05일 -

소쇄원 앞 무허가건축물 담양군'나몰라라'
(앵커) 담양 소쇄원은 한 해 수 십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입니다. 그런데 이 소쇄원 입구에 무허가 불법 건축물이 10년 가까이 있는데도 담양군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조선 중종 때 문신인 양산보 선생이 지은 소쇄원입니다. 조...
남궁욱 2019년 09월 05일 -

화순 운주사 돈사 신축 논란
(앵커) 누워있는 석불로 유명한 화순 운주사는 1k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돼지 사육시설 신축이 추진되고 있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돈사가 들어설 곳은 화순군과 나주시의 경계여서 두 자치단체가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천불천탑으로 유명한 화순 운주사입니다. 사찰 곳곳에 산재...
우종훈 2019년 09월 05일 -

화순 운주사 돈사 신축 논란
(앵커) 천불천탑으로 유명한 화순 운주사 근처에 돼지를 키우는 대규모 축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인근 주민들은 물론 불교계도 반발하고 있습니다. 예정지가 화순과 나주의 경계지역이어서 두 자치단체가 모두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천불천탑으로 유명한 화순 운주사입니다. 사찰 곳...
우종훈 2019년 09월 04일 -

담양 소쇄원 앞 무허가건축물 담양군'나몰라라'
(앵커) 경치가 빼어나 명승으로 지정된 담양 소쇄원 입구에 무허가 건축물이 볼썽사납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불법 건축물이니까 철거하는 게 마땅해 보이는데 담양군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그럴만한 속사정이 있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조선 중종 때 문신인 양산보 선생...
남궁욱 2019년 09월 04일 -

안중근 의사 숭모비 중외공원에 건립 추진
25년만에 발견된 안중근 의사 숭모비가 원래 위치인 광주 중외공원에 다시 세워집니다. 광주시는 안중근 의사 숭모비를 중외공원 안중근 의사 동상 근처에 재건립키로 하고 이토 히로부미 저격일 하루 전인 다음달 25일 제막식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안중근 의사 숭모비는 지난 1987년 광주공원에서 중외공원으로 자리를 ...
이계상 2019년 09월 04일 -

5.18 세계에 알린 일본작가 판화 등 기증하기로
1980년 5.18 직후 광주의 참상을 판화로 만들어 일본사회를 비롯한 세계에 알려온 작가 도미야마 다에코씨가 자신의 5.18 관련 작품들을 광주시에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97살인 다에코씨는 자신이 소장한 5.18 관련 판화작품 중 일부를 지난달 5.18 기록관에 기증했고 나머지 작품들도 모두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습...
김철원 2019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