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도 약속한 '소록도 이관', 1년째 '제자리걸음'
(앵커)국립소록도병원이 문을 연 지 110주년이 됐습니다.하지만 축하보다는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라는 목소리가 더 높았습니다.특히 대통령까지 나서서 검토를 지시했던 '소록도 관리권 이관' 문제가 핵심인데, 정부의 연구용역이 길어지면서논의는 공전하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차별과 편견의 땅, ...
박현주 2026년 05월 14일 -

광주 신가동에 흉기 피습 여고생 분향소 운영
일면식도 없는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숨진 여고생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운영됩니다.신가동 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광산구 신가동 행정복지센터 옆 공터에 범죄 피해 희생자 분향소를 마련하고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협의회는 신가동 주민이던 피해 여고생의안타까운 ...
박승환 2026년 05월 16일 -

법무·검찰 지휘부 첫 5.18묘지 참배.."과거 반성"
(앵커)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지휘부와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법무부 장관이 검찰 고위 간부들과 함께 민주묘지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과거 국가 폭력에 대한 성찰과 함께, 여야가 합의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주지은 기자입니다.(기자)5....
주지은 2026년 05월 15일 -

"위험 신호 무시가 부른 비극"…진보 3당, '여성 안전 대책' 촉구
노동당·녹색당·정의당 광주시당은오늘(15) 공동기자회견을 열고여성이 안전한 사회 건설을 촉구했습니다.진보 3당 '신호등 연대'는 10주기를 맞은 강남역 사건과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은 강력범죄 위험 신호를 방치해 벌어진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스토킹 초기 대응 강화와 고위험 가해자 관리 등 통합 대응 체계 마...
주현정 2026년 05월 15일 -

"위험 신호 무시가 부른 비극"…진보 3당, '여성 안전 대책' 촉구
노동당·녹색당·정의당 광주시당은오늘(15) 공동기자회견을 열고여성이 안전한 사회 건설을 촉구했습니다.진보 3당 '신호등 연대'는 10주기를 맞은 강남역 사건과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은 강력범죄 위험 신호를 방치해 벌어진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스토킹 초기 대응 강화와 고위험 가해자 관리 등 통합 대응 체계 마...
주현정 2026년 05월 15일 -

김준태 시인, 제32회 김용근 교육상 수상
김용근선생기념사업회는 제 32회 김용근 교육상 수상자로 김준태 시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기념사업회는 오늘(15)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시인은 군사 독재의 억압 속에서도 민족과 민주, 인간 존엄의 가치를 교육과 문학 현장에서 온몸으로 실천해 온 참 교육자"라고선정 이유를 설명했습...
천홍희 2026년 05월 15일 -

'기아차 취업' 사기범에 집유.. 피해자 과실도 인정
법원이 기아자동차 취업을 미끼로 수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50대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습니다.광주지법 형사10단독 유형웅 부장판사는 "집안에 기아차에 높은 사람이 있다,돈을 주면 아들을 채용시켜 주겠다"며 5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남성에 대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이 같...
주현정 2026년 05월 15일 -

김준태 시인, 제32회 김용근 교육상 수상
김용근선생기념사업회는 제 32회 김용근 교육상 수상자로 김준태 시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사업회는 오늘(15)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시인은 군사 독재의 억압 속에서도 민족과 민주, 인간 존엄의 가치를 교육과 문학 현장에서 온몸으로 실천해 온 참 교육자"라고선정 이유를 설명했습...
천홍희 2026년 05월 15일 -

광주고등법원서 난동 부린 20대 현행범 체포
법원에서 난동을 부린 20대 여성이경찰에 붙잡혔습니다.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제(14) 오후 광주고등법원 2층 복도에서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린 22살 여성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여성은 퇴거를 요구한 법원 직원들에게발길질을 하기도 했으며,경찰은 여성을 응급입원 시켰습니다.
박승환 2026년 05월 15일 -

킥보드 탄 학생들 협박해 돈 뜯은 10대 '집유'
전동킥보드를 타는 고등학생들을 차량으로 가로막고 둔기로 위협하며 현금을 빼앗은 19살 A씨에게 법원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황은정 판사는'2인 탑승은 범법행위'라며 경찰에 신고할 것처럼 겁박해 수차례 돈을 갈취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습니다.특히 A씨는 다른 범죄로...
주현정 2026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