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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사고에 소방차 길터준 시민들
(앵커) 터널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때문에 피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어제(25일) 오후 화순 너릿재 터널 안에서 교통사고로 부상자들이 발생했는데 운전자들이 너나없이 길을 열어줘 위험한 상황을 피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화순 신너릿재 터널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3중 추...
우종훈 2019년 06월 26일 -

'제2 윤창호'법 시행 첫 날...음주운전 여전
(앵커) '제2 윤창호법'의 핵심 취지는 술 마시면 아예 운전하지 말라는 겁니다. 하지만 법 시행 첫날부터 잘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대대적인 단속이 예고됐는데도 적발된 음주운전자가 적지 않았고, 불과 몇 분 차이로 처벌이 달라지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단속 현장을 남궁 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경찰이 빠...
남궁욱 2019년 06월 26일 -

'추락사' 수영대회 공사장...안전봉 없던 것으로 결론
지난달 광주 세계수영대회 주경기장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는 안전장치가 없었기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지방노동청은 사고 현장을 조사한 결과 추락방지용 안전고리를 걸 안전봉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고 직후 작업중지 명령을 내린 뒤 안전봉이 설치 된 것을 확인하고 작업을 재개시켰다...
남궁욱 2019년 06월 26일 -

광주 건설현장 70% 추락방지 안전시설 미흡
광주지역 건설현장 10곳 중 7곳이 추락방지 안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공사비 2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 172곳을 감독한 결과 70%인 121곳이 추락방지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동청은 적발된 현장 감독관들을 산업안전보건...
김철원 2019년 06월 26일 -

(이슈인-사회)미쓰비시에 최후통첩
(앵커)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미쓰비시 중공업에게 배상 판결을 이행하라며 며칠 전 최후 통첩을 전달했습니다. 내일은 도쿄 미쓰비시 중공업 주주총회장에서 항의 집회가 예정돼 있는데요.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이국언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서하 2019년 06월 26일 -

영광 어망 조립 공장서 화재...4시간 만에 진화
오늘(26) 새벽 0시 10분쯤 영광군 염산면 봉남리의 한 어망 조립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전체를 태우고 4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어망이 불에 타면서 진화에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남궁욱 2019년 06월 26일 -

광주.전남 건설협회 신임 회장 취임
건설협회 광주시회와 전남도회 신임 회장단이 각각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공후식 신임 건설협회 전남도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부와 자치단체의 SOC관련 예산 확대를 추진하고, 예정 가격 산정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주 신임 광주시회 회장도 도시철도 2호선 등 ...
이재원 2019년 06월 26일 -

광주 도시철도 지하역사 초미세먼지 자동 측정
광주시가 도시철도 지하역사 18곳에 초미세먼지 자동측정망을 설치하기로했습니다. 광주시는 다음달부터 남광주와 문화전당, 금남로 4가 등 도시철도 이용 승객이 많은 지하역사 8곳에 우선적으로 실내 공기질 측정장치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도시철도 공사는 공기질 측정자료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
이계상 2019년 06월 25일 -

광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차량 3대 피해
오늘(25) 새벽 5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학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옆에 있던 차량 2대에 옮겨 붙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천3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19년 06월 25일 -

직구 물품 판매로 밀수죄 처벌 증가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한 물건을 다시 판매하다 밀수 혐의로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해외직구를 통해 면세받은 물품을 다시 판매하다 적발된 건수가 지난해 22건에 달했고, 올해에는 지난 5월까지 4건이 적발됐습니다. 세관은 하루 150달러 이하의 물품을 직구하면 관세를 면제받지만, ...
이재원 2019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