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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인근 비행체 추정 물체 또다시 목격
1급 보안시설인 영광 한빛원전에서 비행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또다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어제(7) 저녁 10시 15분쯤,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후문 인근에서 '빨간 불빛을 깜빡이는 비행체 추정 물체가 5분 동안 목격됐다'는 원전 근무자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
우종훈 2019년 09월 08일 -

우는 아이 3명 학대 어린이집 원장 징역형
우는 아이들을 체벌하거 학대한 어린이집 원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단독 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예방 강의를 받도록하고 1년동안 아동 관련 ...
이계상 2019년 09월 08일 -

광주전남 음주운전 적발 줄고 측정거부 늘어
광주전남지역에서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줄고 있지만 측정거부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인화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음주운전 적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8천 376건이던 광주지역 적발 건수는 2016년 6천 927건, 지난해 5천 464건으로 줄었습니다. 전남지역 적발 건수도 2014년 만 397건에서 ...
이계상 2019년 09월 08일 -

전남도, 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전라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합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도내 생산 어장과 위판장 등지에서 유통되는 참조기, 병어, 돔, 낙지 등 수산물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샘플을 수거해 방사능, 중금속, 금지약품 등 73개 항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결과 안전성 기준에 미달...
이계상 2019년 09월 08일 -

태풍 '링링' 순간풍속 '볼라벤'보다 강해
태풍 '링링'의 바람 강도가 지난 2012년 광주전남지역에 큰 피해를 입혔던 태풍 '볼라벤'보다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링링이 강풍을 동반한 채 북상하면서 신안군 가거도지역의 순간 최대 풍속은 초속 52.5m를 기록했습니다. 가거도에서 측정된 강풍 기록은 태풍 볼라벤보다 강한 것으로, 기상...
이계상 2019년 09월 08일 -

해상추락 승용차..70대 운전자 숨진 채 발견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무안군 운남면 한 선착장 부근에서 73살 김모씨가 타고 있던 검은색 승용차가 2미터 아래 갯벌에 전복된 채 발견됐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숨진 김씨가 어젯밤 모임에 나갔다가 귀가하지 않았다는 가족들에 말을 토대로 태풍 연관성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2019년 09월 07일 -

지역방송 선거보도 개선해야
◀ANC▶ '누가 가장 앞서 나간다, 3파전이다...' 마치 경마를 보는 듯한 선거 보도, 자주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공약과 정책 검증이 아닌, 경마식 선거 보도는 특히나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지역 방송의 현실이기도 한데요. 지역 방송의 활로를 찾기 위해서라도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보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
박수인 2019년 09월 07일 -

브리더 개방 허용했지만, 행정처분은?
◀ANC▶ 제철소들의 고로 잔존가스 무단 배출이 잇따라 논란이 되자 환경당국이 비상밸브 개방에 따른 가스 배출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이뤄진 무단 배출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고로 비상밸브인 브리더를 통...
문형철 2019년 09월 06일 -

옛 전남도청 복원 농성 만 3년만에 종료
옛 전남도청 원형복원을 요구하며 5월단체 등이 벌였던 농성이 만 3년만에 끝나게 됐습니다. 옛 전남도청복원대책위원회는 오늘(6) 전체 회의를 갖고 농성을 시작한 지 만 3년이 되는 내일(7)을 기해 농성을 해제하고 구조물을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도청 원형복원을 위한 전담조직을 출범시킨 데 따른 것으로 ...
김철원 2019년 09월 06일 -

전남대병원 노조, 채용 비리 검찰 고발
전남대병원 노조가 지난해 병원 채용비리가 있었다며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는 오늘(6)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병원의 한 관리자가 조카의 서류*면접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100점을 주는 등 부적절한 행위가 적발됐는데도 병원이 솜방망이 징계에 그쳤다고 주장했...
김철원 2019년 0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