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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BMW 차량 엔진룸서 불..인명피해 없어
어제(21) 오후 6시 20분쯤, 광주시 남구 임암동의 한 도로에서 28살 김 모 씨 소유의 BMW SUV차량에서 불이 나 엔진룸을 일부 태우고 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시동을 끈 채 정차하고 있었는데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진...
우종훈 2020년 01월 22일 -

'유골 발견' 옛 광주교도소 추가 발굴 조사
신원미상의 유골이 발견된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5.18 행방불명자 유골을 찾기 위한 발굴 작업이 시작됩니다. 5.18 기념재단은 오는 28일부터 닷새 동안 옛 광주교도소 부지 안에 있는 무연고자 묘지 주변에서 추가 유골 발굴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발견된 신원미상 유골 40여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우종훈 2020년 01월 22일 -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잇따라 승소
(앵커) 금호타이어에서 일하는 사내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6백여명이 회사를 상대로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소송에서 이겼습니다. 지난 2017년 대법원 판결 이후 비슷한 소송에서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잇따라 이기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박병준씨는 지난 2011년부터 9년 동안 금호타이...
우종훈 2020년 01월 22일 -

'간병의 굴레'③ 치매환자, 고통받는 가족
(앵커) 간병 가족들의 이야기.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입니다. 치매에 걸리면 가족도 알아보지 못하고, 성격이 괴팍해지기도 해 가족들의 고통이 심하죠. 고령화로 인한 치매 환자 증가로 이들을 돌보는 가족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남편은 예전 같지 ...
남궁욱 2020년 01월 22일 -

아이 낳자마자 텃밭에 버린 20대 엄마, 경찰 체포
광주 북부경찰서는 갓 낳은 아기를 버린 혐의로 친모 23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21) 오후 2시쯤, 광주시 북구 오치동의 한 텃밭에 1시간 전 쯤 자신이 낳은 아이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시민에게 발견된 아이는 건강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A씨는 동거남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남궁욱 2020년 01월 22일 -

통신 3사 유료방송 진출 "지역성 약화 우려"
◀ANC▶ 정부가 거대 통신사의 지역 유선 방송 합병을 처음으로 승인했습니다. 지역 사회에 기여하도록 조건을 내걸긴 했지만, 전국 사업자가 지역 채널을 광역화하면서 지역성이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END▶ ◀VCR▶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법인 합병을 조건...
이지현 2020년 01월 22일 -

한전, 설맞이 사랑 나눔 후원 사업나서
설을 앞두고 한국전력이 재래시장 활성화와 사랑 나눔 후원 사업에 나섰습니다. 한국전력 임직원 40여명은 어제(21일) 남평 5일장에서 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해 과일과 제수용품을 구매했습니다. 또, 나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자립과 직업 재활에 써달라며 천만원 어치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재원 2020년 01월 22일 -

'간병의 굴레'③ 치매환자, 고통받는 가족
(앵커) 가족간병 실태 보고서, 오늘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 그 고통이 사회문제가 돼서 치매 국가책임제까지 시행되고 있지만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주기에는 역부족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남편은 예전 같지 않습니다. 남편의 기억은 갈수록 흐려지고 수십 년 동안 살아온 집을 ...
남궁욱 2020년 01월 21일 -

어촌계가 돈벌이 수단..현대판 봉이 김선달
◀ANC▶ 육지 사람들로 이뤄진 이 황당한 어촌계는 특정인들의 돈벌이 수단이라는 의혹까지 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육지인들이 독차지한 어촌계의 전복과 다시마 양식장입니다. 허가 면적이 축구장 500개 크기에 이르다보니 양식을 위해서는 관리 선박이 필수입니다. 지난 2016년 어촌계장 A...
박영훈 2020년 01월 21일 -

40대 기초생활수급자 남성 집에서 숨진 채 발견
4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20) 저녁 8시쯤, 광주시 서구 농성동의 한 원룸에서 혼자 살던 기초수급자 46살 황 모 씨가 방에 누워 숨져 있는 것을 집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간경화를 앓는 황 씨가 며칠 전부터 보이지 않아 밀린 월세를 받으러 방에 들어갔다는 집 주인...
우종훈 2020년 0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