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 소방헬기 추락'…"규정보다 긴 물주머니 원인
지난 2017년 보성에서 발생한 소방헬기 추락사고는 규정보다 긴 산불진화용 물주머니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헬기가 규정보다 1미터 이상 긴 물주머니를 동체에 묶어 사용하다 물주머니가 꼬리 회전날개를 때린 것을 추락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판단했습니다. 이 헬기는 지난 2017년...
김철원 2019년 06월 25일 -

통합 과정에서 퇴출된 일부 체육단체 회복 요구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통폐합되는 과정에서 체육회에서 배제된 일부 단체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상회복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대한낚시협회와 걷기협회, 무도협회 등 20여개 단체가 통합 과정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고 주장하며 부당한 결정을 내린 체육회에 대해서도 감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윤근수 2019년 06월 25일 -

'제2 윤창호'법 시행 첫 날...음주운전 여전
(앵커) '제2 윤창호법'의 핵심 취지는 술 마시면 아예 운전하지 말라는 겁니다. 하지만 법 시행 첫날부터 잘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대대적인 단속이 예고됐는데도 적발된 음주운전자가 적지 않았고, 불과 몇 분 차이로 처벌이 달라지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단속 현장을 남궁 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경찰이 빠...
남궁욱 2019년 06월 25일 -

터널사고에 소방차 길터준 시민들
(앵커) 터널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때문에 피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소방차나 구급차가 접근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오늘 화순 너릿재 터널 안에서 교통사고로 부상자들이 발생했는데 운전자들이 너나없이 길을 열어줘 위험한 상황을 피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화순 신너릿재 터...
우종훈 2019년 06월 25일 -

'추락사' 수영대회 공사장...안전봉 없던 것으로 결론
지난달 광주 세계수영대회 주경기장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는 안전장치가 없었기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지방노동청은 사고 현장을 조사한 결과 추락방지용 안전고리를 걸 안전봉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고 직후 작업을 중지시킨 뒤 어제(24) 안전봉이 설치 된 것을 확인하고 작업을 재개시...
남궁욱 2019년 06월 25일 -

건설노조, 지역민 고용 요구 건설사 점거농성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가 지역민 우선고용 등을 요구하며 지역 건설사 점거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건설노조 조합원 130여명은 오늘(25) 낮 광주 신안동 중흥건설 본사 사무실을 점거한 채 외국인 불법고용 금지와 지역민 우선 고용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무안 남악에서 진행되는 아파트 공사장에서 50여일 ...
김철원 2019년 06월 25일 -

민주노총 광주 "노동 탄압 문재인 정부 상대 총력투쟁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민주노총 광주본부가 문재인 정부를 상대로 총력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25) 광주지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가 5·18 망언에 항의한 민주노총 간부들에게 출석요구서를 남발하더니 김명환 위원장을 구속했다며 문재인 정부를 노동탄압 정부...
김철원 2019년 06월 25일 -

아파트 무단 침입해 2천여만원 훔친 20대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아는 사람 집의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최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 30분쯤, 평소 알고 지내던 26살 박모씨의 아파트에 무단으로 침입해 현금 2천 2백만원 이 든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우종훈 2019년 06월 25일 -

정신지체 여자친구 속여 수 백만원 훔친 20대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정신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여자친구를 속여 수 백만원을 훔친 혐의로 25살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여자친구인 26살 이 모 씨의 통장에서 18차례에 걸쳐 930여만원을 인출해 쓴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장 씨는 이 씨가 정신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사실을 알고 접근해,...
남궁욱 2019년 06월 25일 -

한 대학 두 총장...혼란에 빠진 조선대
(앵커) 바람 잘 날 없는 조선대가 총장 문제로 다시 혼란에 빠지게 됐습니다. 한 대학에 총장이 두 명인 이상한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원 기자 (기자) 조선대 강동완 총장이 해임된 지 석 달만에 직무대리가 쓰고 있는 총장실로 출근했습니다. 학생들은 총장실 앞에서 '퇴진'을 외쳤습니다. ◀SYN▶ ...
윤근수 2019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