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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미공개 영상..침묵 못 깼다
◀ANC▶ 5.18 당시에 찍힌 미공개 영상이 지난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었죠. 영상을 공개한 5.18 기록관은 "그동안 출처를 조사해봤더니 군 당국이 취합한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5.18의 진실을 밝힐 결정적인 영상 기록이 더 있는 건 아닌지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38 년만에 ...
2019년 04월 04일 -

5.18 무기징역 故 홍남순 변호사 재심서 무죄
5.18 때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故 홍남순 변호사가 39년만에 재심을 통해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는 1980년 당시 군법회의에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홍 변호사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유신독재 시절부터 시국사건을 무료로 변론해온 홍 변호사는 5.18 ...
김철원 2019년 04월 04일 -

남영전구 집단수은중독 그 후 4년
(앵커) 4년 전 광주 하남산단에 있는 남영전구라는 회사에서 집단 수은중독 사고가 있었습니다. 수은에 중독된 노동자 12 명이 산업재해를 인정받았고, 회사 관계자들은 처벌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은 중독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사연을 먼저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형광등을 만...
김철원 2019년 04월 03일 -

남영전구, 피해자들 '뒷조사?'
(앵커) 이처럼 소송이 길어지면서 피해자들의 고통도 연장되고 있습니다. 육체적 고통과 생활고는 물론이고, 소송 과정에서 뒷조사를 당하고 있다는 불안감까지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회사와 국가를 상대로 힘겨운 법정 싸움에 나선 '남영전구 수은중독' 피해자들. 사건이 있은 지 4년, ...
우종훈 2019년 04월 03일 -

'재활용 쓰레기 불법 매립' 동구 개선책 마련
재활용 폐기물이 불법 매립되고 있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광주 동구가 개선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현재 보유한 인력과 장비로는 재활용 쓰레기 처리에 한계가 있어서 수거차량을 2대에서 3대로 늘리고, 선별처리 인원을 8명에서 14명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활용 쓰레기 등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남궁욱 2019년 04월 03일 -

기아차노조, 광주형일자리 도운 전 지회장 제명 결의
기아자동차 노조가 광주형 일자리 사업 추진에 참여한 전 노조 지회장 2명에 대해 제명을 결의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아차지부는 오늘(3)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광주시 사회연대일자리특별보좌관인 전 박병규 지회장과 이기곤 전 지회장을 제명하기로 결의하고 지부 운영위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박 전 지회장...
2019년 04월 03일 -

금품 제공 의혹 조합장, 취임 10여일 만에 사퇴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금품 제공 의혹을 받은 농협 조합장이 취임 10여일 만에 사퇴했습니다. 고흥 두원농협은 조합장 A씨가 최근 사퇴서를 제출함에 따라 고흥군 선거관리위원회에 보궐선거 위탁을 신청했으며, 오는 30일 보궐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두원농협...
문형철 2019년 04월 03일 -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민간인 학살 기록한 전시 열려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을 기록한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전시 개막식에 참석한 베트남인 응우옌티탄 씨는 50여년전 한국군이 자행했던 학살의 참상을 증언했습니다. 전시 기획자 서해성 씨는 베트남전에서 학살을 지휘한 전두환 노태우 등이 몇 년 뒤 광주로 와 광주시민을 학살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행...
송정근 2019년 04월 03일 -

장록습지 국가습지보호구역 지정 2차 토론회 열려
황룡강 장록습지를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문제를 두고 두 번째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오늘(3) 광산구청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서 광주시 환경정책과장은 '국가 습지로 지정돼도 주민들이 우려하는 개발 제한은 없다'고 설명했고, 주민들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필요하다'며 국가 습지 지정에 반대했습니다. 광산...
우종훈 2019년 04월 03일 -

신일섭 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 임명 비판
시민단체들이 신일섭 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 임명을 비판했습니다. 광주 경실련은 신 대표이사의 도덕성과 준법성, 경영능력 등이 시민의 눈높이와 거리가 멀다며 이용섭 시장에게 임명을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복지공감플러스도 입장문을 통해 시장과 시의회가 광주시민의 뜻을 저버렸다고 비판했고 참여자치21도...
2019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