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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검침원들 "너무 힘들어 울면서 일한다"
(앵커) 광주 상수도사업본부 잘못으로 누진제까지 적용된 수도요금이 수백세대에 부과됐다는 소식 전했는데요. 원인을 살펴보니 수도 검침원들의 살인적 노동강도와 무관치 않았습니다. 한 검침원은 너무 힘든 나머지 "울면서 일을 해야 했다"고 취재진에게 말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4백여 세...
남궁욱 2019년 01월 23일 -

장록습지 갈등, 대안 논의되고는 있지만..
(앵커) 황룡강 장록습지 보존 여부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체육시설도 건립하고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도 지정하기 위한 절충안이 모색되고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순천만습지나 담양습지처럼 국가가 나서 보호하는 습지구역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광주 장...
우종훈 2019년 01월 23일 -

수도검침원 중노동 20년만에 할당량 2배
(앵커) 수도 검침원들의 노동 강도가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어제 보도해드렸는데요. 왜 이렇게 업무량이 많은가 봤더니 외주화 과정을 거치면서 인력이 대폭 줄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도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5년째 수도 검침원으로 일하고 있는 A씨는 지난해 당했던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서럽습...
남궁욱 2019년 01월 23일 -

(이슈인-사회) "팽목항에 4*16 기억공간을"
(앵커)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던 진도 팽목항에서는 현재항구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려는 시민들은이 곳에 이른바 '기억공간'을 건립해야 한다고이야기하고 있는데요. '팽목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국민비상대책위원회', 김화순 공동위원장과 자세한 이야기나눠보겠습니다. 안녕...
이미지 2019년 01월 23일 -

"팽목의 역사 기록되어야" 기억공간 마련 요구
세월호 참사 당시 수습 거점이었던 진도 팽목항에 기억 공간과 상징물을 남겨달라는 요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팽목 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국민대책위'는 오늘(22) 진도 팽목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도항에 100제곱미터 규모의 세월호 기록관과 기림비, 표지석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진도군은 전라남도와 협...
광주MBC뉴스 2019년 01월 22일 -

북한 보낼 통일트랙터 성금 모금중
성금을 모아 북한에 농사용 트랙터를 보내주자는 운동이 진행중인 가운데 운동본부가 확보한 트랙터가 9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오늘(22) 광주시청 앞에서 통일트랙터품앗이 중간보고회를 갖고 북한에 전달할 통일 트랙터 15대 가운데 현재까지 9대를 구입할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연맹은 ...
광주MBC뉴스 2019년 01월 22일 -

비브리오패혈증균 올해 첫 검출…"겨울이라 위험 낮아
영광군 법성포구와 함평군 월천포구, 제주시 산지천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보통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 올라가는 5월에서 6월쯤 나오기 시작해 8월에서 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두세 달 일찍 균이 검출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에 검...
광주MBC뉴스 2019년 01월 22일 -

"5.18 계엄군 유공자 지정, 취소하자"
◀ANC▶ 5.18 당시 최초 발포자가 국립현충원에 안장돼있다는 소식을 최근 전해드렸는데요. 5.18 당시 광주를 진압한 많은 계엄군이 국가유공자로 지정되고, 또 국립현충원에 안장되는 오랜 모순을 법을 바꿔 고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22)은 법 개정을 위한 첫 걸음으로 입법공청회가 열렸습니다. 김인정 기...
2019년 01월 22일 -

보호대상습지인데..태양광발전사업 '몸살'
◀ANC▶ 전남에서도 습지를 둘러싸고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 습지에 태양광 발전이 추진되기 때문인데 허가권을 갖고 있는 자치단체는 미처 가치를 몰랐다고 합니다. 보도에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고흥 서남단에 위치한 산지입니다. 지대가 높은 지역으로서 보기 드물게 습지가 있어 보...
조희원 2019년 01월 22일 -

장록습지 갈등, 대안 논의되고는 있지만..
(앵커) 황룡강 장록습지 문제를 어떻게 풀면 좋을지 대안이 논의되고는 있습니다.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을 추진하면서 체육시설이 들어설 곳만 제외시키자는 건데요.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합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순천만습지나 담양습지처럼 국가가 나서 보호하는 습지구역이 되기에 충...
우종훈 2019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