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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미쓰비시 국내 자산 압류
(앵커)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해 배상책임을 인정한 대법원 확정판결에도 꿈쩍하지 않는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에 대해 법원이 한국 내 재산 압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고령의 피해자들이 실질적인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대법원은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이 강제 ...
김철원 2019년 03월 26일 -

대마초 판매 가담하고 직접 피운 10대 구속
광주 북부경찰서는 대마초를 피우고 대마초 판매 자금을 전달한 자금 전달책 19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4일 경북 포항 자신의 집에서 대마초를 직접 피우고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7일까지 170여 차례에 걸쳐 대마초 구매자로부터 받은 4100만원을 판매자에게 전달해 수수료 명목으로 400만원을 챙긴 ...
남궁욱 2019년 03월 26일 -

용천수가 사라진다...지하수 고갈?
◀ANC▶ 옛부터 제주에서는 한라산에 내린 빗물이 지하로 스며든 뒤 바닷가에서 다시 솟아나는 용천수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됐습니다. 그런데 최근 용천수가 곳곳에서 말라가면서 제주의 생명수인 지하수마저 고갈된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고려시대 항파두리성에서 몽고...
조인호 2019년 03월 25일 -

범시민대책위 출범 "특별법 촉구"
◀ANC▶ 지난 2017년 발생한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소로 인한 인재로 밝혀지자 포항시민들이 피해 배상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아직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재민 등의 피해 실상을 정치권에 적극 알리기로 했습니다. 포항MBC 김철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017년 포항지진은 인근 지...
김철승 2019년 03월 25일 -

'광주전남 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 출범
이주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과 상호 소통을 위한 '광주전남 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가 출범했습니다. 인권네트워크는 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의 실태조차 파악을 하지 못하면서 다양한 인권 문제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단체를 조직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03월 25일 -

오는 9월부터 신규 자동차번호판 부착
오는 9월부터 자동차 번호판이 바뀝니다. 변경되는 자동차 번호판은 현행 앞 숫자 2자리가 3자리로 늘어나며, 페인트식 번호판과 함께 태극문양이나 위변조방지 홀로그램 등 야간에도 볼 수 있는 필름번호판이 추가돼 2가지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아파트나 주차장 등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을 갖춘 곳은 새 번호판...
2019년 03월 25일 -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생존율 2배 이상 높아
119 구급대 도착 전에 최초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119 상황실로 접수된 심장정지 환자 350여 명을 분석한 결과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했을 때의 생존율이 15.3%로 그렇지 않은 경우의 생존율 7.1%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
2019년 03월 25일 -

광주 승용차-시내버스 충돌..5명 경상
오늘(24) 오후 5시 20분쯤, 광주시 광산구 지평동의 한 삼거리에서 49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56살 김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씨와 버스 승객 1명 등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크게 우회전을 하다 버스 앞바퀴 쪽을 들이받은 게 아닌가 보...
우종훈 2019년 03월 25일 -

조합장 임기 시작..'이제 달라져야'
◀ANC▶ 치열했던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가 끝나고 당선자들이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많은 조합들이 내부 문제와 갈등을 드러낸만큼 새 조합장들이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조합장 당선자들의 4년 임기는 지난 2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새 조합장 직을 맡은 조합...
최진수 2019년 03월 25일 -

윤장현 전 광주시장 재판 출석할 듯.. 발언 관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오는 27일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전 시장은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김 모씨에게 4억 5천만원을 건네고 김씨 자녀의 취업을 청탁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아직까지 재판에 출석하지는 않았습니다. 한편 윤 전 시장은 지난 1월과 2월 ...
김철원 2019년 03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