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문사 이철규씨 사인 전면 재조사 요구
(앵커) 경찰의 수배 중에 광주4수원지에서 참혹한 주검으로 발견된 당시 조선대 학생 이철규씨. 그를 기억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으실 겁니다. 30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인을 둘러싼 의문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전면적인 재조사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6월항쟁 이후 치러진 대선에...
우종훈 2019년 03월 29일 -

국립공원 음주금지 1년 '있으나마나'
◀ 앵 커 ▶ 국립공원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되는 법이 있습니다.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국립공원 무등산에서 음주로 적발된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술을 안 마셔서 그런 거라면 다행이겠지만 그보다는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구급대원들이 산악구조 헬기...
김철원 2019년 03월 29일 -

조선대 강동완 총장 해임..기로에 선 조대
(앵커) 지난해 대학 평가 이후 조선대는 극심한 내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교수들의 비위 의혹까지 잇따라 터졌습니다. 위기 의식을 느낀 이사회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총장을 해임했습니다. 보도에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조선대 이사회가 지난해 11월부터 직위해제된 강동완 총장의 해임안을 의결했습니다...
송정근 2019년 03월 28일 -

'5.18 최후 항전지' 원형 복원된다
◀ANC▶ 5.18 최후의 항전지인 옛 전남도청을 1980년 당시 모습대로 복원하기 위한 기본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대로 아시아문화전당에 편입되기 이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건데요, 복원 이후 전당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지는 여전히 과젭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최종 발표된 옛 전남도청 ...
2019년 03월 28일 -

이혼한 전 부인 찾아가 흉기살해 후 자살
(앵커) 화순의 한 보건소에서 50대 남녀가 숨졌습니다. 두 사람은 한 달 전 이혼한 사이입니다. 경찰은 전 부인의 직장을 찾아간 남성이 흉기를 휘두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52살 이 모씨가 이혼한 전 아내가 일하는 화순의 한 보건지소 건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잠시...
우종훈 2019년 03월 28일 -

"무엇 때문에?" 세월호 CCTV 진실은
◀ANC▶ 특조위가 의심하는 것처럼 영상 기록이 조작됐다면 누가, 무엇을 숨기려 했던 걸까요? 참사 직전 3 분 동안 세월호 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여기에 또 다른 진실이 숨어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어서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당일 선체 안팎에 설치된 64개 CCTV가 복원된 ...
김진선 2019년 03월 28일 -

세월호 CCTV 저장장치 '조작'됐나
◀ANC▶ 세월호 참사의 순간들을 기록한 영상 저장 장치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사회적참사 특조위가 밝혔습니다. 특조위는 누군가 이 장치를 바꿔치기한 게 아닌가 의심하면서 의심의 단서들을 조목조목 제시했습니다. 먼저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의 CCTV 영상들이 녹화된 저장장치, 이른바 '...
김진선 2019년 03월 28일 -

비무장지대 인간띠잇기 행사
남북 정상의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다음달 27일 비무장지대에서 인간띠 잇기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강화에서 고성 사이 500km를 지방별로 구간을 나눠 인간사슬을 연결하는 것으로 광주와 전남이 맡은 구간은 임진각 주변 10km입니다. 광주와 전남 시민단체들은 지난달 말 인간띠잇기 광주전남본부를 출범...
박수인 2019년 03월 28일 -

봉사와 나눔의 요람 '개관'
◀ANC▶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의 희생과 나눔 정신을 전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눌 연수원이 고흥에 문을 열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에 전국 자원 봉사자들의 새로운 요람이 새롭게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정신을 계승한 나...
김주희 2019년 03월 28일 -

화순 목장서 불..임야 0.05ha 소실
어제(27) 오후 2시 30분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목장에서 불이 나 임야 0.05ha를 태우고 2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목장에서 시작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산으로 번지면서 진화에 애를 먹었습니다. 산림당국은 목장에서 기계로 파이프를 절단하다 불씨가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