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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단속 피하고...상습적 불법 매립
(앵커) 재활용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섞어서 땅에 묻어버리는 실태, 어제 보도해드렸습니다. 해당 업체는 어쩌다 한 번이었다고 해명했는데 확인해보니 그건 아니었습니다. 관행처럼 섞어서 버리면서 단속을 피해온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재활용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남궁욱 2019년 03월 21일 -

광주체고 훈련비 유용 의혹..감사 착수
광주체육고 운동부 코치들이 대회 참가비 등을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청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체고의 특정 운동부 코치진이 훈련비 등으로 지원되는 돈을 회식비 명목으로 선결제한 뒤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학생들이 받은 전국체전 참가비를 착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사실 관계를...
송정근 2019년 03월 21일 -

납품 대가로 조합장측에 억대 뒷돈 의혹..내사
농협 조합장 부인이 하나로마트 납품 업체로부터 억대의 뒷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나주 경찰서는 모 농협 조합장 A씨의 부인이 하나로마트에 물품 납품을 대가로 납품 업자에게 매달 200만원씩 지난 8년간 총 1억원이 넘는 뒷돈을 받아 챙겼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
남궁욱 2019년 03월 21일 -

'윤창호 법' 적용 대상자 광주서 첫 검거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내면 최고 무기징역까지 선고 받을 수 있는 '윤창호 법'의 적용 대상자가 광주에서 처음으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46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어제(20)밤 11시 10분쯤 광주 운남동의 한 도로에서 ...
남궁욱 2019년 03월 21일 -

100억원대 불법 해상유 유통
◀ANC▶ 100억 원대의 선박 연료를 불법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이 전국에 유통시킨 해상유에서는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꼽히는 황의 함유량이 기준치보다 다섯 배 넘게 나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군산항에 정박해 있는 한 선박입니다. 기름 성분분석표가 없는 무자료 해상유를 보...
김양훈 2019년 03월 20일 -

출항 15분만에 화재..선원 2명 사망
◀ANC▶ 석유 제품을 싣고 여수 앞바다를 지나던 운반선에서 오늘(20) 새벽, 불이 났습니다. 선원 6명 가운데 4명은 구조됐지만, 나머지 2명은 미처 불길을 피하지 못해 숨졌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바다에 떠 있는 선박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아 오릅니다. 방제 함정이 연신 물대포를 쏴보지만 불길은 쉽게...
문형철 2019년 03월 20일 -

카톡으로 단속 피하고...상습적 불법 매립
(앵커) 재활용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섞어서 땅에 묻어버리는 실태, 어제 보도해드렸습니다. 해당 업체는 어쩌다 한 번이었다고 해명했는데 확인해보니 그건 아니었습니다. 관행처럼 섞어서 버리면서 단속을 피해온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재활용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남궁욱 2019년 03월 20일 -

영광 예인선 침몰 실종자 수색 6일째
영광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침몰 사고의 실종자 수색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 해경은 영광 송이도 사고 지점에서 20킬로미터 떨어진 해역까지 수색을 계속하고 있지만 실종된 갑판장 72살 김 모씨를 아직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경은 인양한 예인선을 내일(21) 육지로 올려 침몰 원인을 규명할 ...
남궁욱 2019년 03월 20일 -

농관원, 콩 원산지 위반업소 무더기 적발
콩의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유통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콩 유통업체와 제조업체, 요리 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원산지를 가짜로 표기한 3곳과 표시하지 않은 6곳 등 모두 9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하고 각각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철원 2019년 03월 20일 -

나주 밭에서 불...불 끄던 50대 화상
어제(19) 오후 4시 40분쯤 나주시 산포면의 한 밭에서 불이 나 불을 끄던 51살 김 모 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밭 0.1헥타르를 태워 소방서추산 7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
남궁욱 2019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