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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8개 초중고 석면지도 오류 드러나
광주 8개 학교의 석면지도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최근 몇 년동안 초등고등학교의 석면지도를 검증한 결과 광주시 동구의 모 고등학교 방송실과 보건실 등에 지도에 없는 석면이 추가로 확인되는 등 광주 지역 8개 학교의 석면지도에서 오류를 확인했습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전국의 ...
송정근 2019년 03월 19일 -

강제동원 피해자 집단 손배 소송 나선다
(앵커)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는 14만 명에 이르지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분은 지금까지 11 명에 불과합니다. 피해 입증이 어렵거나 구제 방법을 몰라서일 텐데요. 민변과 시민모임이 피해자들을 도와 집단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74살 김영수씨의 어버지는 일제 시대 일본으로...
송정근 2019년 03월 19일 -

5.18 처벌법 국회 통과 불투명?
(앵커) 5.18 역사왜곡 처벌법의 국회 통과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민주평화당이 패스트트랙에 포함시키지 않으면 선거제도 개혁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배수진을 쳤지만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이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보도에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비교섭단체 연설에서 민주평화당은 이번 3월 국회에서 5.18과...
2019년 03월 19일 -

초등학교에서도 아동학대 논란
(앵커)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 교사가 학생을 상습 폭행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학부모는 개학 첫날부터 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경찰과 교육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보도에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초등학교 3학년, 아홉살 김 군의 등을 찍은 사진입니다. 퍼런 멍자국이 선명합니다. 지난주 12일 아이...
우종훈 2019년 03월 19일 -

재활용쓰레기 분리 '무색'..모두 매립
(앵커) 가정에서 기껏 분리해서 내놓은 재활용 쓰레기들이 일반 쓰레기와 함께 땅 속에 묻히고 있습니다. 일부 청소차들이 수거 과정에서 쓰레기를 섞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자원 낭비와 매립 비용 증가 등 사회적 손실을 발생시키고, 시민들의 노력마저 물거품으로 만드는 현장을 남궁 욱 기자가 고발합니다. (리포트) 날이...
남궁욱 2019년 03월 19일 -

성비위 징계 후 교사들 최장 50시간 재발방지 교육
앞으로 광주지역에서 성 비위로 징계받고 교단에 복귀하는 교사들은 최장 50시간의 재발방지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비위 사건으로 징계를 받고 교단에 복귀하는 교원들로 하여금 성인지 감수성 훈련과 피해자 공감하기 등 최장 50시간의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도록 한 계획을 ...
김철원 2019년 03월 19일 -

어린이집 아동 학대 의혹.. 경찰 수사
(앵커) 광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20 개월된 아이가 학대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부모가 어린이집 원장을 경찰에 고소했고 경찰이 cctv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생후 20개월된 남자아이가 어린이집 교사를 보고 하염없이 울고 있습니다. 우는 아이를 지켜보던 교사는 아...
우종훈 2019년 03월 19일 -

영산강환경청장,"죽산보 해체 밀어붙이기식 행정 없다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가 해체를 권고한 영산강 죽산보와 관련해 최종원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이 "밀어붙이기식 행정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청장은 어제(18) 기자간담회에서 "보 해체와 존치를 주장하는 의견이 팽팽한 만큼 두루 여론을 수렴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4대강 평가위가 해체를 제안한 죽산보는 오...
김철원 2019년 03월 19일 -

조선대 모 학과장, 시간강사 채용*교재 판매 논란
조선대학교 모 학과장이 자신의 아내를 시간강사로 채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선대에 따르면 조 모 학과장의 아내 김모씨가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남편이 지도하는 학과의 교양 과목을 강의하고 있고, 이때문에 시간강사 채용 과정에 학과장이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느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송정근 2019년 03월 19일 -

훔친 휴대전화서 4천만원 빼 쓴 10대 3명 검거
광주 남부경찰서는 휴대전화를 훔친 뒤 인터넷 뱅킹으로 4천만 원을 빼낸 혐의로 16살 임 모 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군 등은 지난달 8일 새벽 3시쯤, 광주시 남구 봉선동의 한 찜질방에서 63살 A씨 소유 휴대전화를 훔친 뒤 저장돼 있는 계좌 4개에서 총 4천만 원을 자신에게 이체해 쓴 혐의를 받고 있...
우종훈 2019년 0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