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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와 아들 살해한 60대 무기징역
축사 투자금 문제로 다투다가 동거녀와 동거녀 아들을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60살 안모 씨에게 "우발적으로 보기 어렵고, 반인륜적인 범행을 저질렀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안씨는 지난해 8월 24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MBC뉴스 2019년 01월 18일 -

삼성화재 정비단가 후려치기 '여전'
(앵커) 자동차보험 업계 1위인 삼성화재가 정비단가를 후려치는 '갑질 행태'를 멈추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비업체와 소비자들이 제도 개선과 손실 보상을 촉구하고 나섰지만 삼성화재측은 법으로 해결하라며 으름짱을 놓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충돌사고가 난 택시를 제대로 수리하는 데 들어간 ...
이계상 2019년 01월 18일 -

전두환 씨, 골프까지 경찰 경호?
◀ANC▶ 재판엔 안 나오는 전두환씨가 골프장에 갔던 날, 경찰이 경호까지 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사법부를 농락하는 전씨를 언제까지 세금으로 지켜줘야 하냐는 비판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이순자 씨의 지인이 운영하는 강원도의 한 골프장에서 전두환 씨가 골프를 친 12...
2019년 01월 18일 -

독립운동 후손 학교에 친일작곡가 교가
(앵커)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시작한 학교, 그리고, 독립운동가 후손이 세운 학교, 이 학교들의 교가를 친일 인사가 만들었습니다.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이처럼 학교에 남아있는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전수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광덕중고등학교...
남궁욱 2019년 01월 18일 -

통근버스 엔진룸서 화재...직원 4명 대피
오늘(18) 오전 7시쯤 광주시 북구 동림동의 한 도로에서 45살 임 모 씨가 몰던 35인승 통근버스에서 불이 나 직원 4명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 없이 엔진룸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19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
남궁욱 2019년 01월 18일 -

환경단체*전문가 장록습지 해법 모색 간담회
황룡강 장록습지를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지를 놓고 환경단체의 입장을 듣는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오늘(18)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환경단체 참석자들은 습지 생태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보호구역 지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25일에는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 200여 ...
우종훈 2019년 01월 18일 -

경찰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원 말레이시아인 검거
광주 동부경찰서는 경찰을 사칭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말레이시아인 3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8) 낮 1시쯤,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79살 손 모 씨가 인출해 집에 보관해뒀던 현금 2천만원, 수표 3천만 원 등 총 5천여만 원을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
우종훈 2019년 01월 18일 -

전자발찌 끊고 도망간 20대 4일만에 검거
지난 13일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남성이 4일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7) 밤 10시 15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에서 지구대원의 검문으로 붙잡힌 26살 민 모씨를 조사중입니다. 민 씨는 지난 13일 밤 광주의 한 모텔에서 만난 여성이 전자발찌에 놀라 경찰에 신고하자 전자발찌를 끊고 도망갔습니다...
남궁욱 2019년 01월 18일 -

근로정신대 변호인단, "2월말까지 협상에 나서라"
근로정신대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을 맡은 변호인단이 오늘(18) 도쿄 미쓰비시 본사에 손해배상 협의를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하고 다음달 말까지 답변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변호인단은 대법원 확정 판결에 따른 후속 조치를 협의하자는 요구에 미쓰비시가 응하지 않으면 국내 자산에 대한 강제 집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
김철원 2019년 01월 18일 -

일제 독립운동 수형인 광주 전남이 전국 최다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과 관련해 형을 받은 수형자가 광주 전남지역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보훈처가 일제 강점기 수형인 명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독립운동 관련 수형자 5천3백23명 가운데 광주 전남의 수형자가 1천9백8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또 광주 전남의 수형자들은 대부분 호남 의병...
윤근수 2019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