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량 레미콘 납품 업체 대표 등 42명 유죄
레미콘 업체에서 리베이트를 받거나 시멘트 함량이 모자란 불량레미콘을 납품한 관계자 42명이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 황성욱 판사는 사기와 배임증재 혐의로 기소된 레미콘 제조사 대표 45살 정 모씨에게 징역 10개월 등 35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하고 건설사 직원 등 7명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
김철원 2019년 01월 17일 -

금호고속 임단협 결렬..명절 앞두고 파업 우려
금호고속 노사의 임금단체협상이 결렬되면서 설 명절을 앞두고 노조원들의 파업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금호고속에 따르면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 협상을 한 결과 임금 20% 인상을 요구하는 노조측과 임금 2.8% 인상을 주장하는 사측의 입장차가 전혀 좁혀지지 못 했습니다. 노조측은 지방노동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하는 한편 ...
이계상 2019년 01월 17일 -

"자유한국당 추천 철회하라" 요구 잇따라
5월단체와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조사위원 추천을 즉각 철회하라고 자유한국당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자유한국당 추천 인사 3명의 행적과 면면을 보면 5.18의 진실을 왜곡하거나 진상규명을 방해할 우려가 크다며, 위원 추천을 철회하든지 차라리 추천권을 포기하라고 요구했...
윤근수 2019년 01월 17일 -

지방의원들, 잠잠해지면 "언제든 나간다"
(앵커) 해외연수인지 외유인지 모를 지방의원들의 행태가 공분을 사고 있는데 그렇다면 올해는 어떨까요? 광주MBC가 광주전남지역 지방의회들을 전수조사해봤더니 자신들이 갈 해외연수 예산을 지난해 이미 모두 통과시켜놓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게다가 절반 가량은 지난해보다 예산을 늘려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우종훈 2019년 01월 17일 -

금타 신공장 광주형 일자리 도입 추진..반발
◀ANC▶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이전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광주시와 금호타이어가 오늘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협약 당사자 중 한 축인 노조가 반발하며 협약식이 지연되고 파행을 빚었는데요. 광주형 일자리 도입이 문제의 핵심이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금호타이어 공...
2019년 01월 17일 -

경찰, 강진 여자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 재수사
19년 전 강진에서 발생한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000년과 2001년 강진에서 발생한 여자 어린이 실종 사건의 유력 용의자 A씨가 작성한 2백 쪽 분량의 노트를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담당 부서를 여성*청소년계에서 형사 부서로 이관해 단서를 찾는데 주력...
김진선 2019년 01월 17일 -

장애인시설서 불...하마터면 큰 일 날뻔
(앵커) 광주의 한 장애인요양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시설에는 혼자서 거동하기 힘든 중증 장애인 30여명이 있었습니다. 큰 피해가 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몸을 움직이기 힘든 장애인이 이불에 싸인 채 사람들의 도움으로 건물 밖으로 빠져 나옵니다. 뒤...
남궁욱 2019년 01월 17일 -

불량 레미콘 납품 업체 대표 등 42명 유죄
레미콘 업체에서 리베이트를 받거나 시멘트 함량이 모자란 불량레미콘을 납품한 관계자 42명이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 황성욱 판사는 사기와 배임증재 혐의로 기소된 레미콘 제조사 대표 45살 정 모씨에게 징역 10개월 등 35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하고 건설사 직원 등 7명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
김철원 2019년 01월 16일 -

보성 금은방 2인조 강도 들어 경찰 수사
오늘(16) 새벽 4시 30분쯤, 보성군 보성읍의 한 금은방에 남성 2인조 도둑이 들어가 진열대에 있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용의자들은 망치로 출입문을 깨고 40초 만에 귀금속 1천여만 원 어치를 훔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금은방과 주변 폐쇄회로 화면을 토대로 2인조 용의자를...
우종훈 2019년 01월 16일 -

"자유한국당 추천 철회하라" 요구 잇따라
5월단체와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조사위원 추천을 즉각 철회하라고 자유한국당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자유한국당 추천 인사 3명의 행적과 면면을 보면 5.18의 진실을 왜곡하거나 진상규명을 방해할 우려가 크다며, 위원 추천을 철회하든지 차라리 추천권을 포기하라고 요구했...
윤근수 2019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