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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또박또박, 재판은 꾸벅꾸벅
◀ANC▶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전두환 씨는 치매로 재판이 어렵다던 주장과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재판 중에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거나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여 방청객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c.g) 전두환 씨가 광주지법 형사법정 201호에 부축없이 스스로 걸어 들어온 건 재판이...
2019년 03월 12일 -

전두환, "끝내 사과하지 않았다"
(앵커) 사실 광주시민들이나 국민들이 관심을 뒀던 것은 전두환씨가 광주에 와서 어떤 말을 하느냐였습니다. 수많은 사상자를 낸 5.18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물거품으로 끝났습니다.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5월단체와 광주시민들이 재판이 시작되기 전부터 차분하게 재판을 지켜보자며 서로를 독려...
우종훈 2019년 03월 12일 -

전두환, 23년만에 다시 심판대
◀ 앵 커 ▶ 5.18 광주 학살의 책임자로 지목돼온 전두환씨가 5.18이 일어난 지 39년 만에 광주에 와서 재판을 받았습니다. 전씨는 내란죄 등으로 법의 심판을 받은지 23년 만에 다시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섰습니다. 남궁 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제 오후 12시 34분.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법원 안까지 들어온 검...
김철원 2019년 03월 12일 -

(이슈인-경제) 공공임대 분양가 갈등..왜 ]
(앵커) 일정 기간 임대로 거주하면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우선 분양받을 수 있는 주택,'임대주택'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분양 전환을 앞둔 공공임대주택 마다임차인, 임대인 간에 갈등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정진석 경제평론가와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
이미지 2019년 03월 12일 -

전두환 재판, 앞으로 어떻게 되나
(앵커) 전두환씨는 광주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헬기 사격 자체를 부정하면서 국방부와 국과수의 조사 결과도 깡그리 무시했습니다. 다분히 전략적인 포석으로 보이는데 이때문에 재판도 상당 기간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당초 전두환씨의 광주 재판은 전씨가 이런 저런 핑계를 ...
김철원 2019년 03월 12일 -

"물기술인증원 입지 선정, 공정성 저해 우려"
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 물기술인증원 입지 선정과 관련해 공정성 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송 의원은 환경부가 선정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모 지자체장이 나서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우려했습니다. 한국 물기술인증원은 물분야 제품의 인증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오는 6월 광주와 ...
2019년 03월 11일 -

'포럼 광주의 빛' 창립기념 토크콘서트 열려
세상을 바꾸는 시민 '포럼 광주의 빛' 창립기념 토크콘서트가 광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주민 민주당 최고위원, 이용빈 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장이 출연해 정치사회 현안과 함께 개혁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포럼 광주의 빛'은 촛불정신을 이어받아 사회혁신을...
2019년 03월 11일 -

음식물 제공받은 조합원 6명에게 과태료 부과
광주시 선관위가 지난해 12월 중순 모 조합장선거 입후보 예정자로부터 음식물을 제공받은 조합원 6명에게 총 174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과태료 부과는 이번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와 관련해 광주에선 처음이며, 해당 조합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의 입후보예정자는 지난 1월 광주지검에 고발 조치됐습니다. 한...
2019년 03월 11일 -

5월 단체, 오는 13일 황교안 대표 면담
5.18 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만납니다. 광주운동본부 대표단은 오는 13일 오전 11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황 대표와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대표단은 황 대표를 만나 역사왜곡처벌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5.18 진상조사위원을 빠른 시일 안에 다시 ...
2019년 03월 11일 -

재판 쟁점은 허위사실*고의성 여부
◀ 앵 커 ▶ 오늘 광주에서 열리는 전두환씨 재판은 2년 전 출간된 전씨의 회고록에서 시작됐습니다. 518 때 계엄군이 시민들을 향해 헬기사격을 했는지 여부와, 사격이 있었다면 전 씨가 이를 알고도 일부러 허위 사실을 회고록에 썼는지가 재판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1989년 ...
김철원 2019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