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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사진 촬영장서 여학생들 성추행 사진사 벌금형
전남의 한 고등학교 졸업사진 촬영 현장에서 여학생 수십명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사진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아동*청소년 성보호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8살 전 모씨에게 벌금 8백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전씨는 지난해 4월 전남의 한 고등...
김철원 2019년 01월 18일 -

"송금했습니다" 가짜 문자 사기 30대 구속
광주 광산경찰서는 중고 물품 거래를 하며 가짜 문자메시지로 송금했다고 속여 수천만원어치 물건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4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중고 사이트에서 40살 이 모 씨에게 귀금속을 사들이겠다고 한 다음 돈을 보내지 않는 수법으로 13명에게 받은 물건을 되팔아 3천4백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
남궁욱 2019년 01월 18일 -

1월 18일 이웃돕기성금(투데이)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CG------------------ 광주 동구 지원2동 한국아파트 50,000 광주 동구 지원2동 화산마을 주민일동 200,000광주 동구 지원2동 녹동마을 주민일동 100,000광주 동구 지원2동 삼태경로당 회원 106,000 광주 북구 운암동 한솥 김용경 100,000 광주 광산구 ...
유민아 2019년 01월 18일 -

광주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소생률 전국 1위
광주지역 119 구급대원들이 심정지 환자를 회복시키는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광주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한 '자발순환 회복률', 즉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비율 평가에서 광주 119 대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광...
우종훈 2019년 01월 18일 -

에어필립, 무안-오키나와 노선 취항
에어필립이 무안과 일본 오키나와를 오가는 하늘길을 열었습니다. 에어필립은 무안 오키나와 노선 취항식을 갖고 새로 도입한 4호기를 일주일에 세 차례씩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무안공항을 기준으로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오전 11시, 토요일에는 오후 1시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13일 운항을 끝으로 중단된 무안-...
이계상 2019년 01월 18일 -

비탈길 사고 화물차, 주차브레이크 고장 확인
지난 9일 언덕에 주차돼 있다 도로로 굴러내려가 9명의 사상자를 낸 화물차는 주차브레이크가 고장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는 화물차의 주차브레이크가 사고가 나기 전 이미 고장나 있었다는 감식 결과를 통보해왔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바퀴 고임목에만 의지하다 사...
남궁욱 2019년 01월 18일 -

전자발찌 끊고 도망간 20대 4일만에 검거
지난 13일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남성이 4일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7) 밤 10시 15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에서 지구대원의 검문으로 붙잡힌 26살 민 모씨를 조사중입니다. 민 씨는 지난 13일 밤 광주의 한 모텔에서 만난 여성이 전자발찌에 놀라 경찰에 신고하자 전자발찌를 끊고 도망갔습니다...
남궁욱 2019년 01월 18일 -

강사법 시행 앞두고 강사 대량 해고 조짐
(앵커) 대학 시간강사의 처우를 개선하는 강사법이 올해 8월부터 시행됩니다. 그런데 정작 시간강사들은 강의를 못 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더 커졌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학에서 10년째 교양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시간강사 최 모씨. 하지만 올해는 강단에 설 수 없게 되지 않을까...
남궁욱 2019년 01월 18일 -

광주시교육청, 친일 잔재물 전수 조사
광주시교육청이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선 학교에 있는 친일 잔재물을 전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교육 친일잔재 조사와 청산을 위한 tf'를 구성해 학교시설과 교명, 교기 등에 남아 있는 친일 잔재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욱일기를 연상하게 하는 교패나 친일 성향 작곡가들이 만든 교가 등이 조...
김철원 2019년 01월 18일 -

알츠하이머 전두환 골프에 부글부글
(앵커) 전두환씨가 치매와 독감 때문에 광주 재판에 못나온다고 했을 때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겁니다. 핑계나 꼼수라는 의심이 많았는데 재판에는 안 나오는 전씨가 골프치고 다녔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비판 여론이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여름과 지난달에 ...
윤근수 2019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