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사 촬영 5.18 사진 '미공개 사진' 확보해야
전두환 신군부가 생산한 5.18 사진 1천 7백여장이 39년만에 공개됐지만, 핵심 내용이 담긴 일부 사진은 빠져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제(3) 옛 전남도청에서 열린 5.18 사진 설명회에서 송원대 이성춘 교수 등 발표자들은 공개된 17권의 사진첩 중 1권부터 4권까지의 사진첩이 없고, 집단발포가 있었던 21일 오후...
남궁욱 2019년 12월 04일 -

보안사 촬영 5.18 사진 '미공개 사진' 확보해야
전두환 신군부가 생산한 5.18 사진 1천 7백여장이 39년만에 공개됐지만, 핵심 내용이 담긴 일부 사진은 빠져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3) 옛 전남도청에서 열린 5.18 사진 설명회에서 송원대 이성춘 교수 등 발표자들은 공개된 17권의 사진첩 중 1권부터 4권까지의 사진첩이 없고, 집단발포가 있었던 21일 오후...
남궁욱 2019년 12월 03일 -

머리채 싸움 군의원 윤리위 회부, 경찰 내사
돈 봉투 문제로 머리채 싸움을 벌인 곡성군의회 의원들이 윤리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곡성군의회는 오는 11일까지 윤리특별위원회를 가동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김을남 의원과 유남숙 의원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도 싸움의 발단이 된 돈 봉투 전달 의혹과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있...
윤근수 2019년 12월 03일 -

지산터널서 차량 전복 사고...2명 경상
오늘 오후(3) 12시 20분쯤 광주시 동구 학동 제2순환도로 지산터널 입구에서 22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를 들이받고 전복 돼 A씨와 동승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앞서가던 차량이 속도를 줄이는 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피하려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남궁욱 2019년 12월 03일 -

빛고을 나눔장터 기부금 장애 어린이 전달
올해 빛고을 나눔 장터에서 모인 성금이 장애 어린이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아름다운가게와 광주MBC, 사랑방미디어 등은 올해 빛고을 나눔장터에서 마련된 기부금 천8백9십만원을 은혜학교 장애 어린이들의 의료비로 전달했습니다. 지난 10월 열린 빛고을 나눔 장터에는 시민과 기업,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해 재활용품 판매...
박수인 2019년 12월 03일 -

화순군체육회 공익 제보자 신원 노출..
(앵커) 조직의 내부 비리를 고발하는 일은 여간해서 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화순군체육회의 모 직원이 공익제보를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신분이 노출돼 결과적으로 직장을 그만 둔 사실이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화순군 체육회 전 장애인 체육지도사 정 모씨는 ...
우종훈 2019년 12월 03일 -

반복되는 지방의회 추태...해결방법은?
(앵커) 돈봉투 때문에 머리채싸움을 벌인 곡성군의원들의 추태를 보도해 드렸는데 말썽은 지방의회 여기저기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문성을 발휘해야 할 때는 어둡고 자신들 이익이 걸려 있는 데는 밝은 지방의원들의 행태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곡성군 지방의회 의원들이 머리를 ...
남궁욱 2019년 12월 03일 -

전남대학교에 '민주길' 조성...4일 기공식
전남대학교에 민주길이 조성됩니다. 전남대 민주길 조성사업은 '박관현의 언덕길'과 '윤상원의 숲' 등 민주화운동 기념공간 11곳을 3개 노선으로 연결하는 공간 재생사업으로, 80억 원을 들여 내년 5월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전남대는 내일(4) 기공식을 열고, 민주길 조성사업의 출발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윤근수 2019년 12월 03일 -

보안사 촬영한 5.18 사진첩 대국민 설명회
5.18 때 전두환이 사령관으로 있던 국군 보안사령부가 생산한 5.18 사진 1천 7백여장이 공개된 가운데 사진의 대국민 설명회가 오늘(3)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열립니다. '광주의 눈물, 그 날의 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설명회에는 5.18 기념재단과 5.18기록관의 전문가들이 나와 사진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철원 2019년 12월 03일 -

민노총, 김용균 씨 1주기 "위험의 외주화 여전"
민주노총이 지난해 12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김용균 씨가 사망한 지 1년이 되었는데도 재발방지 대책이 시행되지 않고 있다고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는 어제(2)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균 씨가 숨진 지 1년이 되도록 2인 1조 작업을 위한 인력 충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
남궁욱 2019년 1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