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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부당노동행위' 산업은행 등 검찰 고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 모임이 금호타이어 경영진과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을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민변은 "산업은행 등으로 구성된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더블스타와 '파업 미존재' 등의 내용을 매각 선행 조건으로 합의한 사실이 알려졌고, 이는 노동자들의 단체행동권 행사를 방해*무력화 시키...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24일 -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취업사기 지방신문 기자 검거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 취업 시켜주겠다고 속여 수 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지방신문 기자 66살 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3월, 피해자 11명에게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청소직 채용과 관련해 자녀를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2억원 가량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24일 -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조사결과 은폐 위원 사퇴해야"
세월호 유가족들이 4년 전 진행된 세월호 침몰조사 결과를 은폐한 선조위원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4.16연대는 4년 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세월호 침몰 원인을 조사했지만 공개되지 않았다며 당시 선임연구원으로 참여했던 이동곤 위원과 실험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알리지 않은 다른 3명의 의원도 책임져야 ...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24일 -

'일베폐지' 청원에 靑, "실태조사하겠다"
5.18 유족을 비하하고 전라도 혐오로 물의를 빚었던 극우 사이트 일베를 폐쇄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실현될 지 주목됩니다. 김형연 청와대 법무비서관은 '청와대 온라인 라이브'에 출연해 '웹사이트 전체를 불법정보로 보고 폐쇄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있다'며 전반적 실태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24일 -

호남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91%가 "잘한다"
호남지역의 대통령 지지도가 90% 이상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의 3월 셋째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호남의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91%가 잘하고 있다고 답해, 전국 71%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77%, 바른미래당 6%, 정의당 4%, 민주평화당은 1%로 나타났습니다. 상세...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24일 -

중외공원 놀이기구 멈춰서..5명 구조
오늘(24) 오후 3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중외공원에서 놀이기구가 멈춰서 탑승객 5명이 2시간 가량 공중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멈춰선 놀이기구는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로 안전바가 풀리지 않아 119구조대가 해체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놀이기구의 회전축 유압장치가 고장 나 멈춘 것으로 보고 시설 관계자들을...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24일 -

신규 결핵 환자 비율, 전남이 전국 최고
전남 지역의 신규 결핵 환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남 지역의 신규 결핵 환자 비율은 10만 명 당 79.6명으로, 전국 16개 지자체 중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노인 인구가 많은 데 따른 것으로, 전국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노인...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24일 -

선체 직립 앞둔 세월호 내부 모습은
◀ANC▶ 1년 전 오늘(23), 바다에 침몰해 있던 세월호가 물 위로 드러나는 모습이 생생하게 전파를 탔습니다. 목포신항으로 옮겨진 세월호는 지금, 선체 바로 세우기 준비 작업이 한창인데요. MBC 취재진이 처음으로 세월호 선체 안으로 직접 들어가 세월호 상태가 어떤지 둘러봤습니다. 김양훈 기잡니다. ◀END▶ 세월호...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23일 -

골든타임...심폐소생술 중요
◀ANC▶ 지난주 한 60대 남성이 급성 심장정지로 쓰러진 남성을 구했습니다. 이 남성은 119 도착 전, 골든타임인 4분 안에 응급처치를 받아 살 수 있었는데요,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가능 여부는 지역별 편차가 커 관심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의자에 앉아 있던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23일 -

신입생 환영회서 후배 성추행 레지던트 기소
신입생 환영회에서 후배 여학생을 성추행한 대학병원 레지던트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9월, 광주의 한 주점에서 신입생 환영회에서 술에 취해 잠든 후배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레지던트 A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병원 측은 징계위를 열어 A씨를 파면한 상태입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