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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수두 등 감염병 증가
때이른 무더위로 수두 등 각종 감염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 광주지역 의료기관에 신고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환자가 각각 297명과 9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전달과 비교해 각각 96%와 78%가 늘어난 것입니다. 광주시는 더운 날씨 탓에 세균과 바이러스 활동이 왕성해져 식중독과...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헌트리 목사 유해 다음달 광주 안장
5.18 민주화운동 참상을 세계에 알린 헌트리 목사 유해가 다음달 광주 양림선교동산 묘원에 안장됩니다. 헌트리 목사는 5.18 당시 광주 기독병원 원목으로 재직하며 계엄군의 만행과 참혹하게 살해당한 희생자 등 현장 상황을 사진과 글로 기록해 미국과 독일 등 해외 언론에 기고했습니다. 고인은 지난해 6월 26일 타계하...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해외자본 유치 찬성" "매각 철회"
금호타이어 사무직과 영업직 등 일반직 사원 6백여 명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법정관리 반대와 해외자본 유치에 찬성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노사 양측 모두 대승적 견지에서 조속한 대타협을 촉구했습니다. 반면 백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금호타이어 광주전남공동대책위는 기자회견을 갖고 해외매각은 금호타이어...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완도에서 어구 싣던 크레인 쓰러져 2명 부상
오늘(18) 오전 8시 30분쯤 완도군 소안면의 한 양식어구 창고 인근에서 56살 박 모 씨가 조종하던 5톤급 크레인이 왼쪽으로 넘어져 박 씨와 작업 중이던 48살 박 모 씨등 남녀 2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을 정차한 채 김 양식용 자재를 싣는 과정에서 받침대가 제대로 고정돼있지 않았던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지방선거 언론의 문제점과 개선과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보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점검하는 세미나가 광주 시청자 미디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전남 언론학회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함께 마련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남북 관계 등의 굵직한 이슈 때문에 지방선거가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며 후보들의 정책과 지방의 주요 의제들을 조명하는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선거판에 일손 빼앗긴 농촌...인력난 인건비 올라
농번기에 선거가 겹치면서 농촌의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농협과 지자체 일자리 지원센터 등에 따르면 농촌 일용직 인건비가 지난달 31일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최대 30% 가량 올랐고 일손 구하기도 어려운 상탭니다. 일자리 지원센터 등은 농촌의 젊은 인력이 선거운동에 투입되면서 일용 임금이 선...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아파트 복도에서 방화한 10대 청소년 검거
자전거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제(29) 오후 6시쯤 여수시 여서동의 아파트 15층 복도에 세워져 있던 유모차와 자전거를 불태우고 달아난 혐의로 1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바로 옆 동 아파트에서도 같은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하고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최근 6년간 광주·전남서 3만 5천여마리 유기
광주와 전남에서 매년 6천 마리 안팎의 반려동물이 버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국회 손금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광주전남에서 유기된 반려동물은 모두 3만 5천여 마리로 해마다 6천 마리 가량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손 의원은 이 수치가 유기동물 보호소 등에...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성관계 유도한 뒤 협박해 돈 뜯은 일당 검거
고등학생을 성폭행범으로 몰아 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6일 광주 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를 소개 시켜주겠다며 18살 김 모군을 불러 낸 뒤 17살 A양과 성관계를 하도록 유인해 김 군의 부모로부터 45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주범 20살 정 모씨를 구속하고 19살 이 모 군...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새마을장학금 평생 한번 지급 "오만한 발상"
새마을장학금 특혜 폐지 시민회의는 광주시새마을회가 시민 혈세를 자신의 돈으로 착각하는 오만한 발상의 지침을 마련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민회의는 최근 광주시새마을회가 중복지급 논란을 빚어온 장학금 규정을 개정해 평생 한 번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이는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말했습니다. 시민회의는 장학...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