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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 투신 후 숨져..사망 경위 조사
재소자가 교도소에서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교도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4시쯤 복역 중인 48살 A씨가 교도소 옥상에서 뛰어내려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또 당시 교도관이 A씨의 투신을 제지했지만 상황을 막지 못했으며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5일 -

5.18교육 전국으로 확대
(앵커) 5.18민주화운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전국의 시도 교육감들이 5.18 교육을 모든 학교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현장녹취)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으로 이어지는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제주 4.3이 던진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교육해야한다" 전국 시도 교육감협의회는 5.18교육 전...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5일 -

금호타이어 갈등..지역사회로 확산
(앵커) 해외매각 논란으로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고 있는 금호타이어 문제가 노사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자 현실 인식이 다르다 보니 자신의 눈높이에 맞춰 해법을 내놓으면서 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금호타이어의 현주소를 설명하기 위해 사측이 마련한 설...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5일 -

세월호 선체 절단물 수색과정서 사람뼈 1점 발견
세월호 선체 절단물 수색과정에서 사람뼈로 추정되는 뼈 1점이 발견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어제(13일) 오후 3시 30분쯤 세월호 선체 절단물 수색과정에서 15cm 가량의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뼈 1점이 발견돼 국과수에 정밀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일부터 한달간의 일정으로 목포신항 야적장에 쌓...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5일 -

금호타이어 노조 지회장들 고공농성 철회
금호타이어 노조가 고공농성을 중단하고 정부와 채권단을 상대로 더 강도 높은 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13일째 고공농성을 진행한 금호타이어 노조 지회장 2명은 어제 (14) 광주 영광통사거리에 있는 20미터 높이의 송신탑에서 내려온 뒤 산업은행 채권단과 청와대 앞에서 무기한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5일 -

응급구조사 없는 구급차 '위험천만'
◀ANC▶최근 병원으로 이송 중이던 환자가구급차에서 뛰어내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반드시 의료인력이 같이 타고 환자를 옮겨야 하지만당시 구급차에는운전기사 혼자 뿐이었습니다. 구급차량의 안전불감, 김양훈 기자가 고발합니다.◀END▶달리던 구급차 뒷좌석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문을 열려고 시도합니다.잠...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5일 -

모 대학 총학간부들 성희롱 파문..공개사과
◀ANC▶ 성폭력을 폭로하는 '미투' 확산 속에 광주의 한 대학교 총학생회 간부들이 여학생을 성희롱하고 비하하는 메신저 대화내용이 공개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학생들은 총학생회를 사퇴했고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광주의 모 대학교입니다. 최근 이 대학교의 페이스북 페이지...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5일 -

MB와 호남, 그 질긴 악연
(앵커) 검찰에 소환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뇌물 혐의 등으로 포토라인에 섰지만 사실 남북관계를 후퇴시키고 지역발전에 역행하는 정책을 펴왔다는 비판을 재임기간 당시부터도 무수히 받아왔죠. 광주전남과는 특히 관계가 좋지 않았습니다. MB와 호남의 질긴 악연을 김철원 기자가 되짚어봤습니다. (기자) 이명박 정권 출...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5일 -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지역 반응
(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어제(13)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싸늘한 시선으로 전직 대통령의 검찰 출두를 바라본 지역민들은 법과 원칙대로 수사가 진행되길 바랐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자택을 떠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중앙지검에 도착한 시각. 버스를 기다리던 사람도, 곧 출발하는 차를 타...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5일 -

원룸서 불..40대 여성 숨진채 발견
오늘(14) 새벽 6시 15분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45살 안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이 나자 주민 10여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