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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독거 노인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수사
오늘(16) 오후 3시쯤 광주시 북구 두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사는 83살 A 할머니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사회복지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할머니의 시신에서는 수차례 흉기로 훼손을 시도한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회복지사가 지난 8일 마지막으로 A 할머니를 방문한 점으로 미뤄 최근 일주일...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6일 -

일자리 대신 창업 유도..신용불량자 전락
(앵커)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청년들에게 정부나 지자체는 창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폐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까다로운 지원 조건도 창업 실패의 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31살에 가죽 수제 구두점을 창업했던 강 씨는 기성업체들과의 가격경쟁...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6일 -

최악의 청년실업..'내구제대출'주의보
◀ANC▶ 역대 최악의 청년실업을 해결하겠다며 정부가 어제(15) 청년 일자리 대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많은데요.. 해결책 없는 암울한 현실 속에 돈 없는 청년들이 '내구제' 대출이라는 변종대출 사기에 현혹돼 신용불량의 늪에 빠지고 있습니다. 그 실태를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6일 -

세월호 생존학생 26% 2년동안 '외상 후 스트레스'
세월호에서 구조된 단원고 학생 4명 가운데 1명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소희 과장 등이 세월호 참사 20개월이 된 2015년 12월을 기준으로 단원고 생존학생 57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분석한 결과 26.3%가 임상적 위험군으로 나왔습니다. 해...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6일 -

전남도, 병원 구급차 운영실태 점검 나서
구급차에서 환자가 뛰어내려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전라남도가 병원구급차 운영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은 관내 병원들을 상대로 구급차 출동기록과 인력배치 현황 등 구급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앞으로 구급차 운행시 반드시 의료진을 탑승토록 하는 등 현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무안...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6일 -

재소자 투신 후 숨져..사망 경위 조사
재소자가 교도소에서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교도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4시쯤 복역 중인 48살 A씨가 교도소 옥상에서 뛰어내려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또 당시 교도관이 A씨의 투신을 제지했지만 상황을 막지 못했으며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6일 -

금호타이어 갈등..지역사회로 확산
(앵커) 해외매각 논란으로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고 있는 금호타이어 문제가 노사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자 현실 인식이 다르다 보니 자신의 눈높이에 맞춰 해법을 내놓으면서 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금호타이어의 현주소를 설명하기 위해 사측이 마련한 설...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6일 -

시민단체, "5.18 기념재단 개혁해야"
지역 시민단체가 5.18 기념재단에 개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 4곳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사장 선출과 상임이사 공모 방식 등 5.18 기념재단 운영이 비민주적이고 폐쇄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기념재단과 광주시에 현 상임이사 연임을 위한 형식적 공모 중단을 비롯...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6일 -

시민단체, "5.18 기념재단 개혁해야"
지역 시민단체가 5.18 기념재단에 개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 4곳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사장 선출과 상임이사 공모 방식 등 5.18 기념재단 운영이 비민주적이고 폐쇄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기념재단과 광주시에 현 상임이사 연임을 위한 형식적 공모 중단을 비롯...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5일 -

영광 트럭서 불..1명 사망
오늘(15) 새벽 3시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에 주차돼 있는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5분만에 꺼졌으며, 트럭 안에서 49살 박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병을 앓던 박 씨가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인화물질을 뿌린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