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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산낙지 국내산 둔갑판매 적발
전라남도 특별사법경찰팀은 중국산 산낙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순천과 여수, 광양, 나주 등지의 음식점 5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낙지 금어기인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국내산 낙지 유통이 어렵게 되자 인천항을 통해 들여온 중국산 산낙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수법으로 3배 이상 부당이득을 챙...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5일 -

바다에 선저폐수 무단으로 버린 예인선 적발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배 바닥에 고인 선저폐수를 바다에 버린 혐의로 35톤급 예인선 기관장 58살 서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는 지난 23일 오후 신안군 팔금도 인근에서 항해하던 중 잠수 펌프를 이용해 기관실 바닥에 고인 폐수 150리터를 해상에 배출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5일 -

이용주 의원 소환 임박...지역 정치권 촉각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용주 의원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정치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이용주 의원 측과 소환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일(26일)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대선 당시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았던 이 의원이 특...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5일 -

"파괴된 4대강 회복 위해 각종 구조물 철거해야"
파괴된 4대강을 회복시키기 위해 각종 구조물을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전남 환경운동연합은 광주전남연구원과 함께 토론회를 열고 4대강 사업으로 물고기 폐사와 역행침식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진단하며 신중한 접근을 거쳐 각종 구조물을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 등을 내놨습니다. 또 녹조문제...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5일 -

세월호 화물칸 차량 82대 반출..수색 계속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화물칸 수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달 28일부터 화물칸 수색을 시작해 현재까지 차량 82대를 반출했고, 통로 확보를 위해 선체 절단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1,2층 화물칸에는 차량 180여대가 실려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현재까지 찾지 못한 미수...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4일 -

경찰, 물고문 집단폭행 사건 3명 추가 입건
동급생 물고문 집단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범행에 가담한 고교생 3명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불구속 입건된 16살 A 군 등 3명이 앞서 입건된 학생 3명과 함께 동급생인 피해 학생의 나체 사진을 찍어 SNS 에 올리는 등 집단 괴롭힘에 가담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과...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4일 -

휴가철 지역음식 특화거리 원산지 위반 업소 적발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지역음식 특화거리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남 농관원은 떡갈비와 곰탕 등 지역특화거리 음식점 150개소를 단속한 결과 값이 싼 외국산 쇠고기의 원산지를 국산 한우로 거짓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1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관원은 휴가철을 맞아 육류 소비가 증...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4일 -

대형헬스장 운영 중단..피해자만 수백 명
◀ANC▶ 7백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형 헬스클럽이 갑자기 문을 닫았습니다. 운영 중단 전날까지도 신규 회원을 받는 등 폐업이 계획적이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4일 남악의 한 대형헬스장 신규회원이 받은 문자메시지입니다. [C/G] 센터의 사정으로 당분간 휴관하게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4일 -

아파트 지하 청소원 쉼터에서 화재,20명 부상
◀ANC▶ 습도가 높은 지하실은 화재가 걱정입니다. 오늘 아파트 지하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습한 날씨 속에 누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폭염경보가 내려진 한낮 무더위 속에 아파트 주민들이 모두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차가 투입돼 불을 꺼보지만 아파트는 지하부터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4일 -

관공서 납품 대가 챙긴 60대 징역
광주지법은 관공서 납품계약을 대가로 거액을 챙겨 온 63살 A씨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5억2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자치단체 공무원과의 친분을 이용해 납품 사업을 수주하게 해주는 대가로 지난 2013년부터 업체 두 곳으로부터 5억2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원은 공무원에 대한 친분을 내세워 관급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