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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인도 돌진..노점상 상인 등 5명 부상
음주차량이 노점상과 행인을 덮쳐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31) 저녁 7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인도로 돌진해 노점상 상인 64살 송 모씨를 의식불명 상태에 빠트리는 등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41살 임 모씨를 붙잡아 조...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1일 -

전남 가뭄피해 농경지 400헥타르 넘어서
전남에서 가뭄 피해를 입은 논이 4백 헥타르를 넘어섰습니다. 농정당국이 어제까지 집계한 가뭄피해 현황을 보면 논 마름과 벼 시들음, 고사 피해가 발생한 논은 406헥타르로 나타났고, 고추와 참깨 등 밭작물은 초기 생육이 더딘 상태입니다. 모내기는 전체 계획면적의 51%가 진행됐고, 보리와 밀 수확률은 어제까지 38%...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1일 -

4대강 6개 보 개방..영산강 죽산보도 개방
◀ANC▶ 영산강 죽산보의 수문이 오늘부터 개방됐습니다. 녹조 등으로 후유증을 낳았던 4대강 사업이 5년 만에 방향을 틀게 됐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4개 수문 중 두 개의 수문이 열린 죽산보. 수문이 20 센티미터 들어올려지자 갇혀있던 물줄기가 수문 아래로 흘러나옵니다. 녹조가 우려되는 4 대강 6 개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1일 -

성추행 이면에 뿌리깊은 갑을관계
(앵커) 성추행 문제도 심각하지만 또 다른 의혹도 있습니다. 두 기관이 주고 받은 보조금의 사용처가 수상합니다. 이어서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해외출장 중 성추행 사건을 일으킨 광주시 공무원들과 동행한 모 협회는 광주시와 갑을관계에 있습니다. 광주시 해당부서가 협회에 사업을 위탁하면서 보조금 성격으로 한...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1일 -

광주시 공무원 '성 갑질' 전방위 조사
(앵커) 광주시청 간부 공무원이 산하기관 여직원을 성추행 했다는 의혹에 대해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특정인의 문제가 아니라 관행적으로 이뤄진 갑질 행태라는 뒷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해외 출장 중에 산하기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시...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1일 -

내년이 더 걱정..보상도 막막
(앵커) 우박 피해는 그 후유증이 수년 동안 이어진다는 데 심각성이 있습니다. 피해 보상도 막막하기만 합니다. 박수인 기자입니다. (기자) 우박에 맞아 심한 생채기가 난 사과나무... 골프공만한 우박에 상처를 입는 건 사람으로 치면 골병드는 것과 같다고 농가는 말합니다. 앞으로 몇년 동안은 정상적인 재배나 수확이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1일 -

갑작스런 우박.. "찢기고 부서지고"
(앵커) 어제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으로 전남 4개 시,군에서 모두 1천 6백 헥타르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말 그대로 우박 폭탄에 과수와 밭작물은 물론 축사와 차량까지 초토화 됐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골프공 크기만한 우박이 하늘에서 쉴새없이 떨어집니다. 폭설이라도 내린 듯 주변이 순식간에 하얗...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1일 -

전남 AI 방역 평시 수준 전환
AI와 구제역 등 가축질병 대응이 오늘(1일)부터 평시 수준으로 전환됩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4일까지 140일동안 383건의 AI가 발생해 3천 7백만 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살처분 보상금과 생계소득 안정 지원금 등 수습에 투입될 국비만 2천 5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1일 -

세월호 로비 수색 계속..정밀수색 방식 논의
미수습자 유해가 발견될 것으로 기대가 높은 세월호 3층 로비의 수색이 이번주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카페와 오락실 등 편의시설이 몰려있던 3층 로비 수색을 이번 주까지 끝내기로 하고, 로비를 포함한 3,4,5층 6개 구역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습팀은 6월 초까지 1차 수색을 마친 뒤 벽면...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1일 -

군 복무 중 실탄 등 군용물 훔친 50대 검거
담양의 한 건물 옥상에서 발견된 실탄 등은 특수전사령부에 복무했던 남성이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담양경찰서는 지난 1998년부터 2년 동안 육군 특전사에 복무하면서 M16실탄 170여 발과 연습용 수류탄 뇌관 등 군용물을 훔친 혐의로 51살 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복무 때 사격을 하...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