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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사각지대서 쓸쓸히 죽는 사람들
(앵커) 가족들과 친지들이 모이는 설 명절에 혼자 쓸쓸히 생을 마감하고도 발견조차 되지 않았던 노인들이 최근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고령화 사회의 어두운 단면인 노인 고독사를 막으려는 노력들은 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는 있고, 사회 안전망에는 구멍이 나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낮인지 밤인지 구분이 ...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24일 -

잇따르는 '미투'에 법조계 성범죄 실태조사
◀ANC▶ 검찰 간부의 성추행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에 이어 최근 사회 각계각층에서 더이상 침묵하지는 않겠다며 지지와 연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투운동'이 남성중심적 문화에 변화의 물꼬를 틀지 주목되는 가운데, 여성변호사들이 광주 법조계 성범죄 피해 실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24일 -

무허가 축사 합법화 지침..정치권 등 반발
다음 달 24일로 종료되는 무허가 축사 유예기간을 두고 정부가 최대 1년 3개월까지 준비기간을 더 준데 대해 정치권 등의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은 국회에서 법개정이 이뤄지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정부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농가에 유예기간을 준것은 지방선거 용이라며 비판...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24일 -

무안 우체국서 핵폐기물 추정 택배 발견..대피소동
무안의 한 우체국에서 핵폐기물로 추정되는 택배가 발견돼 직원과 손님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무안 남악우체국에서 핵폐기물이 담겨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택배가 발견돼 경찰과 군,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다. 확인결과 내용물은 핵폐기물 마크가 붙은 노란색 깡통과 핵폐기물 문제 해결을 촉...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24일 -

전남문화관광재단 간부, 성희롱 의혹 징계절차
전남 문화관광재단의 한 간부가 여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징계 절차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문화관광재단의 간부 김 모 씨가 지난해 여직원에게 "보고싶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보내 가족들의 항의가 이뤄졌고, 성적 언사와 폭언 등으로 인한 추가로 피해를 입은 여직원도 있었던 것으로 ...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24일 -

광주지역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장염 유행
광주지역 영유아들을 중심으로 로타바이러스 장염이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 결과 지난 달 6.3% 를 보이던 로타바이러스 검출율이 이번 달 첫째주에는 18.4%에 이어 최근에는 5배인 29.8%까지 치솟았습니다. 연구원은 로타 바이러스로 인한 구토와 설사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어린이집 ...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23일 -

광주 모 구청 간부 숨진 채 발견
광주의 모 구청 간부가 목을 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22) 9시 10분쯤, 광주시 북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광주시 서구청 5급 공무원 56살 조 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인사 이동으로 부서를 옮긴 조 씨가 업무 부적응...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23일 -

전통시장서 위조지폐 사용한 50대 구속
광주 북부경찰서는 5만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로 50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컬러복사기를 이용해 5만 원짜리 지폐 20장을 위조한 뒤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 전통시장에서 14장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업 실패 뒤 생활고에 시달리다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23일 -

경찰, 2주 전 금호타이어 안전사고 내사
지난 9일 금호타이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내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작업중 기계에 끼여 팔이 절단된42살 배 모씨 가족과 최초 신고자를 상대로 회사측이 업무상 실수한 부분이 있는지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피해를 입은 조 씨는 15일째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23일 -

일베 폐쇄 청와대 청원 20만명 넘어.. 답변 주목
5.18 희생자를 '홍어 택배'에 빗대 모독하고 광주민주화운동을 왜곡해 말썽을 빚은 일간 베스트 저장소 일명 '일베'를 폐쇄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자가 20만명을 넘었습니다 청원 제기자는 "해당 사이트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코알라를 합성한 영상을 유포하는 등 국격을 무너뜨리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다"며 폐...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