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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 운전 중 사망..열악한 환경*고령화
(앵커) 승객을 태운 버스기사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졌습니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는데, 열악한 근무환경과 고령화 등으로 언제든 되풀이될 수도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와 화순을 오가는 시내버스 운전기사 66살 김 모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건 어제(24) 오후 4시...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6일 -

전남도 '무더위 쉼터' 이용 당부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라남도가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주민센터 등 5천5백여 곳의 무더위쉼터를 지정해 냉방기를 하루 평균 대여섯 시간 가동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지난달 냉방시설이 설치된 무더위쉼터와 경로당 8천8백여 곳에 냉바비 10...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6일 -

바다에 선저폐수 무단으로 버린 예인선 적발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배 바닥에 고인 선저폐수를 바다에 버린 혐의로 35톤급 예인선 G호 기관장 58살 서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는 지난 23일 오후 신안군 팔금도 인근에서 항해하던 중 잠수 펌프를 이용해 기관실 바닥에 고인 폐수 150리터를 해상에 배출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6일 -

기념재단, 미국인 선교사 5.18 관련일지 번역 공개
5.18 당시 미국 대사관이 공식적 논평을 달아 미국 카터 행정부에 제출한 미국인 선교사의 5.18 일지가 공개됐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주한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가 지난 1월 기증한 5.18 관련 기밀해제 문서 가운데 당시 광주에 거주하던 선교사가 기록한 5.18 일지를 발굴해 번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록에는 5.18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5일 -

'장기구금 양심수' 서옥렬 송환 추진위 출범
광주의 마지막 장기 구금 양심수, 서옥렬 씨의 북한 송환을 추진하는 범 시민사회 모임이 출범했습니다. 6.15공동선언실천 광주본부 등이 참여한 송환추진위원회는 서씨가 고문에 못 이겨 강제로 전향 준법 서약서를 쓴 것이라며 '비전향 장기수든, 강제 전향한 장기수든 자유 의사에 따라 송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5일 -

"양대노총 시위 장비 지원 예산 집행말라"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의 일부 회원들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에 대한 광주시의 추경 예산 집행을 중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시위에 사용되는 차량과 음향장비를 양대 노총에 지원하기 위해 1억 6천여 만원의 추경 예산을 편성한 것은 선거를 앞둔 선심성 예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예결위에서 추경 예산 통과에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5일 -

홧김에 자신의 집에 불 지른 50대 긴급체포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5) 새벽 3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화정동 자신의 아파트 안방에 옷을 쌓아놓고 불을 지른 혐의로 56살 김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10여명이 긴급대피했고, 1천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부부싸움 뒤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5일 -

위험천만 아파트 미화원 쉼터..왜 지하에?
◀ANC▶ 악취와 곰팡이.. 그리고 눅눅한 실내.. 정상적인 생활도 힘들지만 누전으로 인한 화재 가능성도 높겠죠.. 그런데 이 곳에 아파트 환경 미화원들의 쉼터가 있습니다.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지하부터 꼭대기층까지 순식간에 연기가 차올라 긴급 대피하던 주민 수십명이 부상당한 사...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5일 -

버스기사 운전 중 사망..열악한 환경*고령화
(앵커) 승객을 태운 버스기사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졌습니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문제는 열악한 근무환경과 고령화 등으로 이같은 사고가 언제든 되풀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와 화순을 오가는 시내버스 운전기사 66살 김 모씨가 의식을 잃고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5일 -

시소방본부, 폭염장비 갖춘 구급차 29대 운영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구급차에 얼음조끼 등을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본부는 구급차 29대를 폭염 구급대로 지정해 생리식염수와 얼음 조끼 등 폭염 장비 9종을 갖춰놓고 출동에 대기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119종합상황실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대처를 위해 병원과 무더위...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