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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힘들 순 없다
(앵커) 요즘 농가만큼 힘든 곳이 있을까요? 우박과 가뭄에다 조류 인플루엔자까지 한꺼번에 악재가 터지면서 어떻게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박 피해 농가의 경우 인력난으로 복구 작업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전남 도내에선 우박에 맞아 1천 5백여 헥타르에 걸쳐 과수 피해...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6일 -

광주 전남에 단비..해갈엔 부족
(앵커) 가뭄에 시달리던 광주전남 지역에 반가운 단비가 내렸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내일 낮까지 5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내린 비의 양이 너무 적어서 가뭄 해갈에는 여전히 부족하기만 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애타게 기다렸던 비가 내리자 농민들의 손이 바빠졌습니다. 그동안 심...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6일 -

보이스피싱 인출책 6명 적발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10일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체크카드를 모집책에게 넘기거나 보이스피싱으로 가로챈 피해금 6백만 원을 인출해 조직에 보낸 혐의로 20살 박 모씨를 구속하고 일당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경기 불황과 취업난에 돈을 쉽게 벌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6일 -

학교급식 납품 돼지고기 검수체계 강화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돼지고기의 검수체계가 강화됩니다.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에 따르면 축산물 품질평가원이 학교급식 납품 축산물의 유통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특히 돼지고기의 분류방법을 세분화 하기로 했습니다. 돼지고기는 모두 22개 부위로 구분되지만 학교급식에서는 7개 부위로만 검수돼 납품과정에서 값싼 부...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6일 -

보조금 지원만 하고 관리는 '엉망'
◀ANC▶ 목포 축구협회의 보조금 부적정 사용 의혹은 돈만 주고 사후 관리에 손놓고 있는 행정당국의 책임도 큽니다. 보조사업 실적과 정산 보고는 허위로 제출됐고 보고 기한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축구협회가 지난 1월, 개최했다고 주장하는 제15회 목포시장...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6일 -

(이슈와 사람) 이국언/근로정신대 시민모임 대표
(앵커)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고 이상업씨의 수기를 담은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가 출간됐습니다. 책을 기획한 근로정신대 시민모임의 이국언 대표님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질문 1)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라는 책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6일 -

4.16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지원 특별법 발의
세월호 참사로 인한 손해 배상금을 국가가 먼저 지급하고 나중에 구상권을 행사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 됐습니다.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와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유출된 기름으로 피해를 입은 진도지역 어민들에게 먼저 적용될 예정입...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6일 -

세월호 4번째 미수습자 이영숙씨 확인
◀ANC▶ 지난달 세월호 3층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로 수습된 유해가 일반인 미수습자인 이영숙씨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미수습자는 4명으로 이제 5명의 미수습자가 남았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3층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유해가 발견된 건 지난달 22일. 옷과 신발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6일 -

훔친 중장비로 건물 등 부순 조현병 환자 영장
중장비로 건물과 차량을 부순 40대 정신질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어제(4) 새벽 1시 30분쯤, 화순군 이양면의 도로에서 훔친 굴삭기를 운전해 슈퍼마켓과 차량 2대를 마구 부순 혐의로 46살 양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15년 전부터 조현병을 앓아온 양 씨가 이날 환청을 듣고 이같...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6일 -

답사 빌미 무료 숙박 교사에 '김영란법 위반'
광주시교육청은 답사를 명분으로 공짜 숙박을 한 혐의로 모 사립 고등학교 교사 A씨에 대해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청구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수학여행 답사를 위해 제주도의 한 리조트에 가족과 함께 숙박한 뒤 요금 15만 원을 내지 않았고, 여행사를 통해 해당 리조트와는 계약을 취소했습니다. 리조트측의 항의로 이...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