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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간부 공무원, 갑질 성추행
(앵커) 광주시청 간부 공무원이 해외 출장을 같이 간 산하 공공기관 여직원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광주시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술자리에서 시작된 성추행은 여직원이 머무는 호텔 방으로까지 이어졌는데... 과연 공무원이 저럴 수가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시 간부 공무원에 의한 성...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31일 -

한국-베트남 25주년 다큐 협력제작
한국과 베트남 교류 25주년을 맞아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 기술 교류 등을 다루는 특집 다큐멘터리가 양국 방송사 협력하에 제작됩니다. 부띠엔록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과 베트남 제 1 국영방송인 V TV 제작진은 광주문화방송을 방문해 이같은 제작 일정을 밝히고 광주문화방송의 공동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부띠엔록 회...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31일 -

수족구병 환자 4월보다 10배 이상 급증
이달 들어 수족구병 등 여름철 감염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수족구병 신고건수는 지난 4월 외래환자 1천명 당 1.1명에서 5월 현재, 11.4명으로 10배 이상 크게 증가했습니다. 수두의 경우는 4월에 비해 65% 증가했고 유행성이하선염은 12% 증가하는 등 계절적 유행 특성을 가진 질환이 증가세에 있...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31일 -

여수산단, 잇따르는 안전사고
◀ANC▶ 여수산단 한화케미칼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과 일주일 만에 반복된 사고로, 허술한 안전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새까만 연기가 하늘로 치솟습니다. 공장 안에서는 시뻘건 화염을 잡기 위해 소방차들이 연신 물대포를 쏘아댑니다. 어제(30) 오전 ...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31일 -

세월호 받침대 추가 설치..수색 작업 속도
세월호 선체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받침대가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선체를 안전하게 지지하기 위해 선체 아래에 3열로 설치된 받침대를 5열로 늘리고, 3,4층 객실 수색과 동시에 진입하지 못한 객실의 출입구를 추가로 뚫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습팀은 지난 29일 3층 객실에서 수거한 진흙에서 ...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31일 -

트라우마센터 국가폭력 증언 치료 기록집 발간
광주 트라우마센터가 국가 폭력 생존자들의 증언 치유 기록집 발간을 기념해 출간 기념회를 열었습니다. 기록집에는 5.18 당시 도청에서 숨진 고 문재학 씨의 부모님을 비롯해 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증언 기록들이 담겼습니다. 광주 트라우마센터의 기록집 발간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31일 -

(이슈와 사람)5.18 취재기자 테리 앤더슨
(앵커) UN본부에서 열린 5.18 국제 학술대회에 발제자로 참석한 이들을 만나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테리 앤더슨 전 AP통신 특파원을 만나 5월 27일 전남도청 진압작전 순간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질문1. 5.18 당시 취재기자로 활동을 하셨는데요. 광주에 북한군이 침투했다거나 공산주의자들...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31일 -

아찔한 불법 과적..관리는 나몰라라
◀ANC▶ 방파제 공사장의 구조물을 운반하는 대형 트레일러가 과적 운행을 하는 현장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세월호가 거치된 부두에서 버젓이 불법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사각 콘크리트 구조물을 실은 트레일러가 부두에 도착합니다. 인부들은 기다렸다는 듯 대형 크레인에 매달아 선박에 ...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31일 -

"공영방송사 사장 구성원이 선출해야"
언론, 특히 방송의 공공성을 재구축하기 위해서는 공영방송 사장을 구성원들이 직접 선출하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 언론학회가 마련한 새 정부 출범과 언론개혁방향 긴급 토론회에서 동신대 남궁협 교수는 공영방송 사장 자리는 항상 진영논리에 따라 권력싸움이 끊이질 않았다며 이같이 주...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31일 -

전남에서도 가뭄 피해 확산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든 가운데 전남에서도 가뭄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계획면적의 42%가량인 6만6천여 헥터르에서 모내기가 끝난 강운데 무안 운남과 강진 성전, 신안 자은 등 3백80헥타르에서 물마름과 시듦, 고사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밭작물은 아직 고사피해가 공식 접수되지 않았지만...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