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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상대로 투자사기 베트남 여성 고소
(앵커) 베트남 이주여성이 십억 대의 투자 사기를 벌였다는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피해 여성들은 모두 베트남 여성들이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6년 전 한국으로 결혼 이주를 온 베트남 여성 28살 H씨는 지난해 평소 알고 지내던 같은 국적의 여성에게 현금 2백만 원을 빌려줬습니다. 시중보다 높은 1...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9일 -

"교수들 인건비 횡령, 부실 수업 의혹 규명해야"
광주의 한 대학 무용학과 학생들이 교수들의 인건비 횡령 의혹과 수업 부실을 폭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의 모 대학 무용학과 학생들은 "각종 공연의 출연료를 받지 못했고, 학기 수업도 3,4주에 종강했다며 해당 교수에 대한 횡령과 부실 수업 의혹 등에 대해 진상조사를 착수하라"는 대자보를 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내...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9일 -

후원금 유용 장애인시설 법인 대표이사 해임
후원금과 보조금을 유용한 장애인 시설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보조금등을 유용하고 장애인 인권 침해를 해온 사실이 적발된 광주 모 장애인 거주시설의 법인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시설장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법인 대표이사는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국가 보조금으로 구입한 식재료를 착취하고 후...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9일 -

강진 도암 조류인플루엔자 전파경로 확인 못해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된 강진 육용오리 농장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 검역본부가 감염경로 파악에 나섰지만 원인이 철새인지 축산차량 등 기계적인 전파인지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지난 5일 강진 도암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반경 5백 ...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8일 -

편의점 창고서 물품 훔친 택시기사 붙잡혀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4일 새벽 광주시 남구의 한 편의점 창고에 침입해 음료수와 라면 등 25만 원 어치의 물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택시기사 33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수강도와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2년 전 출소한 이 씨는 생활고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8일 -

광주 모 고교 성추행 혐의 체육교사 구속영장
광주지방경찰청은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광주의 모 고교 체육교사 43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수영감독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며 여중생 B 양을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공무원법상 품위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A씨를 ...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8일 -

동포 상대로 투자사기 베트남 여성 고소
(앵커) 베트남 이주여성이 십억 대의 투자 사기를 벌였다는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피해 여성들은 모두 베트남 여성들이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6년 전 한국으로 결혼 이주를 온 베트남 여성 28살 H씨는 지난해 평소 알고 지내던 같은 국적의 여성에게 현금 2백만 원을 빌려줬습니다. 시중보다 높은 1...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8일 -

심판의 날 결정...대선 카운트다운
(앵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오는 10일로 결정되면서 조기 대선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정당과 후보들은 조기 대선에 맞춰 조직을 정비하거나 경선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심판의 날'에 대통령 탄핵이 인용될 경우 대통령 선거일은 5월 9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민주당의 호남 경...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8일 -

귀농 보조금 수령 뒤 타지역 이탈 잇따라
전남에서 귀농 보조금을 받았지만 정착하지 못하고 떠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3년동안 7개 시군에서 주택수리비와 정착지원비 등을 지원받은 51명이 귀농을 포기했습니다. 이들에게는 3억 9백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됐는데 회수가 결정된 2억 2천여만 원 가운데 절반 이상이 ...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8일 -

AI 수평 전파 우려..계열화 농가 관리 강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재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방역당국이 계열화 농가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발생한 AI가 계열화 농가에 집중돼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사료 차량 등을 통한 AI 전파를 막기 위해 계열화 농가를 중점관리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 전염병이 발생하더라도 계열...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