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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 찾는다며 무인도 훼손 60대 징역형
광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보물이 담긴 금궤를 찾는다며 무인도를 포클레인으로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66살 A씨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특정도서로 지정된 여수의 한 무인도에서 지난 2013년 임야를 굴착기로 파헤치는 등 토지 형질을 변경하고 지형을 훼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23일 -

여수서 승용차가 트럭 들이받아.. 4명 사상
오늘(23) 새벽 4시 15분쯤 여수시 소호동 소재마을 입구에서 승용차가 주차된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 중 운전자 22살 박 모씨를 포함해 3명이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삼거리 굽은 길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23일 -

세월호 3층 객실도 수색 시작
◀ANC▶ 세월호에서 일반인 승객들이 머물렀던 3층 객실도 수색이 시작됐습니다. 쌓인 진흙 등으로 여전히 더디게 전진하고 있지만, 선체 곳곳에 출입구를 만들면서 수색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4층인 A데크는 단원고 학생들이 머물렀던 곳입니다. 4층에 뚫린 출...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23일 -

담양 창평서 상가화재 건물 2동 전소
오늘 새벽 4시 40분쯤 담양군 창평면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건물 두 동, 325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5시간만인 오전 10시쯤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길이 옆 건물로 옮겨붙으면서 소방대원들이 진화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22일 -

선체수색 닷새째..추가 진입로 확보
◀ANC▶ 주말인 오늘도 세월호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선체 수색이 이어졌습니다. 일반 승객들이 탔던 3층 수색 준비와 함께 수색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출입구가 추가로 마련됐고 선체 조사 이후 절단 등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수 부분에 뚫린 출입구를 통해 작업자들이 분...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22일 -

선거유세차량 철교 하부 충돌..인명 피해 없어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순천시 풍덕동 인근 도로에서 국민의당 선거유세차량이 철교 아래를 들이받아 이 일대에서 차량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난 17일 이 곳에서 같은 정당의 차량운전자가 철교 높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다 같은 사고가 발생했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22일 -

'인사청탁' 무안군 산림조합장 영장 발부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인사청탁을 대가로 김철주 무안군수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무안군 산림조합장 정 모 씨에 대해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12년 무안군청 직원의 승진을 부탁하면서 김 군수에게 2천만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정 씨가 돈을 건...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22일 -

늘어난 '카공족', 눈치보는 사람들
(앵커) ◀ANC▶ '카공족'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카페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을 지칭하는 신조어인데요.. 요즘 시험 기간인 대학가는 카공족 일색입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VCR▶ 시험기간을 맞은 대학가의 한 카페, 곳곳에 노트북과 책을 펼쳐둔 채 공부하는 학생들이 눈에 띕니다. 카페에서 공부하는...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22일 -

광주시 밤샘주차 4시간 단속 97건 적발
광주시는 어제(21) 새벽에 4시간 동안 경찰과 함께 주택가와 어린이 보호구역 등지에서 사업용 화물차의 밤샘주차를 단속한 결과 97대의 위반 차량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적발된 차량들에 대해서는 5일간의 운행정지나 5만원에서 20만원까지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사업용 화물차의 경우 지정된...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22일 -

권은희 의원 1심서 벌금 80만원…의원직 유지
광주지법 형사 12부는 선거 공보물에 허위 사실을 기재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대로 형이 확정되면 권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됩니다. 권 의원은 지난해 4.13 총선 당시 공보물과 명함에 하남산단 혁신산단 사업에 2천 994억원 예산확보'라는 허위사실을 기재한 혐의...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22일